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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비소리가 들여서 현관에 걸어 두었던 옷가지를 행거로 옮겼네요.
귀찬은 일이지만 그래도 이젠 익숙해 지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처음 계획 했던 일을은 까먹고 그냥 주택으로서 만족을 하는지 넘 편한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