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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바꾸고 일일 일정이 매일 발생되어
업무수첩을 들고 다니기도 하다가 불편하고 수십년 키보드만 두들기다 보니 글솜씨는 컨텍트고...
원노트,에버노트,..노트..노트... 쓰다가 오래전에 썼던 아웃룩이 생각 나더군요
이메일은 우선 빼고, 스케줄러 너무 편하네요
PC + 스마트폰 + 태블릿 다 연동되고, 언제 어디서든 방문기록이나 회의때 작성한 내용이나
모든 글을 적어도 연동이 되니.. 너무 편합니다.
오래전에 아웃룩으로 폼을 만들어 인트라넷을 구성했던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2019 아웃룩 만쉐~ 다른노트들 죄다 삭제 했습니다.
구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