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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터블 프로그램을 선호해서 usb에 저장 가지고 다닙니다.
저 pc는 안랩 정품(기업용) 사용으로 바이러스를 검색결과 악성 코드가
없다 하였습니다.
타부서에서 필요한 화일을 usb로 다은 받으려는데
그곳은 알약 으로 바이러스를 방어 하고 있었는데...
포타블 프로그램중 5개 정도의 프로그램에 트로이나 기타 ..검출로 표시 하여서?
이런 usb로 자기 부서의 pc가 바이러스에 오염된다고 질책을 하였습니다.
얼굴이 빨개 지더군요!
울 오매에서 받은 화일 들인데..
이젠 타 pc 에서 복사 받을 usb를 따로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
사용 할때마다 포맷 시켜서....
1. 공홈에서 다운 받는게 아닌 이상 어느 곳도 절대적 신뢰는 안 됩니다
2. 포터블은 기본적으로 크랙화 된 것들이기 때문에 백신에 걸리는게 대부분 입니다
3. 백신은 자기외에 다른 백신도 바이러스로 인식 합니다
4. 백신의 검출력은 각자 다르죠
바이러스에 민감한 사무 관련자에겐 합당한 의심이라고 봅니다
걸리면 돌이킬 수 없거든요
바이러스는 요즘 아무것도 아닙니다
바이러스는 거의 없어졌습니다(그건 단지 악성코드가 있을 뿐이죠)
랜섬웨어.. 전부다 그 얘기 뿐이고, 그건 되돌리기 힘듭니다
해결법? 그건 만든놈이 잡혔을 때 얘기고, 이제 해결법 있는 랜섬웨어는 유행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서로 조심하는수 밖에 없죠
바이러스가 더이상 신종이 안 나오는 이유는
바이러스 만들 노력과 시간과 파급력보다
랜섬웨어 만드는건 식은 죽 먹기이고 파급력도 크고, 돈도 강탈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