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대구에 봄옷도 한벌 사러 가는김에 라즈겜동 나판님 가게도 들려보았습니다.
치즈스틱 돈까스를 먹었는데 사진 찍는다고 넘 늦게 먹었더니 치즈 늘어 나는 걸 잘 못 찍었네요. ^^;
노트북 (x201i) 에 선물받은 레트로 스티커도 붙이고 명함과 같이 사진 찍었네요.
그후 시내로 나와서 야시골목에도 가 보았고 거기에서 맘에 드는 옷이 없어서 여기저기 다녀보았습니다.
그중 플레이룩 이라는 가게에서 잠옷으로 입을 무지상의도 한벌 구입했네요.
그리고 예전에 들렸던 엔제리너스 와 옆에 하리스도 반가웠고요.
돌아다니다 느낌 있는 가게에 들려서 허락받고 사진도 찍어 보았네요.
조금 더 해매다가 버스킹 준비하는거 잠시 보다가 찜질방으로 갔습니다.
가는중에 의자도 득탬(?) 해서 들고 찜질방에 가져왔네요.
이넘은 경북 군위까지 같이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