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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대보름 인지도 모르고 이제사 알게 되내요
근처 도시에 가서 긴급히 필요한 경운기 부품을 구해서 잠시전 집에 왔내요
나간김에 싱크대 수리도 해야해서 역시 부품 구입~
오늘 하루가 정말 바쁘게 지나 갑니다
오곡밥은 커녕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어야 할지 아직도 결정이 안된 ㅎㅎ
이러고 사내요
뭐 그려도 속 편하기론 최고랍니다
사진은 전에 담아둔 보름달 입니다
덕분에 달구경 하고 갑니다.
추천 꾸욱~
저는 밥먹으러 갔는데 나물찬이 많이 나와서 좋더라고요
덕분에 달구경 하고 갑니다.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