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이정도면 게임 할만한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보다 훨신 선명했거든요.
방에 빛이 넘 들어 오지 못하게 창문 아랫쪽에 광고 포스터를 붙여져 있어서 더 괜찬았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문을 열어 놓고 찍어 보았습니다.
이정도면 게임할 욕구가 막 나겠죠? ^.^
테스트만 아니면 몇판 하고 있을건데.....
하여간 숙소에 있는 그대로 프로젝터를 돌려보았습니다.
같이 게임할 사람이 없는게 아쉽네요. ^^;
사운드도 누구(skt) 스피커로 들었으면 더 짱짱한 울림이 있었을 건데 아쉬운데로 이넘으로 들었네요.
밤이 온걸까요???
화면이 모니터 마냥 진해졌습니다.
이건 게임하라는 명령이네요. 밥도 안먹고 계속 패드를 만졌습니다. ㅎㅎ
사실은 이불로 암실을 만들었네요. 4000 안시라 이정도만 해 주어도 되더군요.
영화 까진 안 보았는데 더 진행할 필요가 없어서 식사하려고 프로젝터를 off 했습니다.
병원도 가고 수영장도 가야하는데 이넘만 붙잡고 계속하고 싶네요. ^^;
암막 커튼을 하나 ㅎㅎㅎ
아니면 불투명 썬팅지를 창문 유리에 부착 하는것도 나름,,
군바리 담요가 최고이기는 헌디 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