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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 사랑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보니, 마음이 뭉클합니다.
사회적으로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보니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명품 등 심심치 않게 뉴스에 등장하네요.
일상이 되어버린 서울집값 급등, 무역전쟁에 따른 주식 급등락 등등...
결국 " 중산층은 없다 " 라는 말처럼, 극과 극의 양극화 모습은 백화점 명품 매출급증과 자영업자의 몰락(?)으로 더욱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류에도 건강부담금을 대안으로 제시한다고 하는데, 일반 서민(또는 중산층)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담배값 올릴 때와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결국 서민(또는 중산층)의 건강을 위해 담배값을 올린다고, 흡연인구를 줄인다고 하였는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세금수입(?)만 엄청 늘어났지요.
이번은 어떻게 될지...기대(?)됩니다.
뉴스링크 입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52
세금을 부과하는것이 최선인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