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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어딘지 아시죠?
올려진 글을 쭉 보다가 신기해서 다시 가져왔어요.
어느 시점부터 확 바뀌나 봤더니
눈화장부터 바뀌는듯... ㅎㅎ
출처 : http://sisibb.com/
그래서 여자분들은 생얼을 무서워하지요.
생얼이 자신 있는 분들은 대신에 메이크업을 못합니다.
1학년은 치장, 2학년은 화장, 3학년은 분장, 4학년은 변장이라는(?) 우스개 유머가 있었죠^^
아름다워 보이는 순기능이 있으나, 화장품은 아시다시피 다 화학물질입니다.
심지어는 선택 잘못하면 중금속 중독의 우려도 있습니다.
(양날의 검인 것 같습니다^^ 적당한 것이 좋겠죠^^)
시시비비군요 감사 합니다 많이 홍보해주세요 ...
이것은 화장술이 아니라 변장술에 가깝네요.
변장의 달인 = 0자
갱장하네요 ㄷㄷㄷㄷ
화가 아닌가요?
화장을 하랬더니 변장을 하네?... -_-
우와~~신기하고 놀랍습니다.
그래서 여자분들은 생얼을 무서워하지요.
생얼이 자신 있는 분들은 대신에 메이크업을 못합니다.
1학년은 치장, 2학년은 화장, 3학년은 분장, 4학년은 변장이라는(?) 우스개 유머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