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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에는 가난이 없다.
그런데 도시인들 표정엔 웃음이 없어 안타깝다,
고통과 좌절, 실패와 분노, 노여움과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인다.
그래서 웃고 살면, 결코 가난해 지지 않는다.
백번의 신음 소리보다 한 번의 웃음소리가
인생을 유익하게 하고 복되게 살수 있게 한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웃음만 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이고
더 큰 복을 누리는 비결이다.
얼굴에 웃음이 퍼지면 마음이 부유해 진다.
내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듯 상대방도 웃는다,
그래서 웃는 자에겐 친구가 따르고
동지가 따르고 사람이 따를 것이므로
가난도 이겨내고 복을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