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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PC에 연결 해야 될 때 외에는
블루투스 기능을 항상 켜 두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설정에서 디바이스 정보를 찾아 보면
디바이스 이름을 바꿀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제조시 모델명으로 되어 있을 것인데
디바이스 이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 이름을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바꿔 둡니다.
효과는
어떤 장소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갑자기 안 보일 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공공 장소 (PC방이나 도서관, 학교 교실 같은 곳)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자리에 두고 잠시 다른데 갔다 왔는데
안 보일 때
친구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빌려 블루투스 기능으로
주변 디바이스를 검색 했을 때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디바이스 이름이 뜬다면
근처에서 누군가가 갖고 있다는 것이고,
디바이스 이름이 안 뜬다면
안타깝지만 이미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갖고 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