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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연휴가 좀 길어서 잠이나 푹 잘려고 합니다
침대에서 노트북 들여다보면서 말이죠.. ^^
제가 컴터 네트워크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인데,
질문/답변 게시판에 제가 아는거 있으면 답변을 달려고 둘러보기는 하는데..
제가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이 없네요 ㅡㅡ;;
저기 질답 게시판에 답변다는 분들은 진짜 고수 내지는 박사님이 분명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다들 ㅎㅎ
그리고 오매 들러서 포인트라도 올려야지 하고 둘러보는데
마땅히 갈데도 없고 코멘트달곳도 없어요
물론 오매초보의 푸념입니다.
랩업 잘 하시는 분들 부러워서 망글 하나 올려보고 갑니다.
새해 댁내 두루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