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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ia 조회 수: 2917 PC모드
개인적으로 쓸려고 만들어봤습니다.
순정 원본에 오프라인 업데이트로 10586.164로 판올림하고 PE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무거운 것들을 중심으로 제거하고 경량화했습니다.
그 결과물로 덩치는 줄어들었으나 엄청난 제약이 따르게 됩니다.
당연 업데이트 안되고 심지어 폰트 추가도 제약이 따릅니다.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경량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가상PC에 설치하여 귀찮은 설치가 많은 은행 등의 인터넷 전용으로 사용하려는 목적입니다.
무거운 어플은 무조건 포터블로 해결~
직접 동일한 가상PC옵션에서 테스트시 며칠전에 만든 초절정 Win7 Pro x86 2G짜리보다 빠릿합니다.
물론 제 주관적 견해입니다.
Win10 Pro x86으로도 만들었는데 그놈은 너무 느려서 폐기처분~
혹시하고 만든 이놈이 참 저에게는 너무 이쁘네요.
다른 분이 쓰셨다면 이런 걸 어따 쓰냐고 버리라 할테지만
전 주 목적이 인터넷 및 간단한 문서 확인이면 되니까요^^
첫 Setup에서 권장 요구량이 너무 좋죠^^
설치 끝나자마자 약간의 부스러기를 지운 상태입니다.
테스트 겸 오피스2016을 바로 설치 해봤지만 역시 폰트설치 에러~
하지만 무시하고 계속 진행시키면 설치 완료됩니다
오피스깔았으니 인증~ 해서 완료까지~
한글2014는 Net3.5 오류로 패스~ 바로 포터블로 사용 해결!!!
나머지는 인터넷 Active X 설치라 생략~
설치할 때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램을 2G로 설정했지만
현재 사용중인 사양은 램 1G, HDD 10G입니다.
이정도 옵으로도 인터넷 업무는 충분히 봅니다.
PS. 낮에 추가작업하여 최종으로 설치한 상태입니다.
아직 아무런 유틸을 설치하지 않은 딱 윈도우만 깔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