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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sky 조회 수: 183 PC모드
내가 30년을 사는 이곳 통영이 64위이네요.
조선경기가 어려워지자 인구 주는 속도가 썰물처럼 빠져 나갑니다.
한개의 동인구만도 못한 군도 많네요....
저희동네가 딱 중간이네요.
언제 뒤로 밀릴지..
30년 전에도 8만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8만... 유지 하는게 용한건가..
여수... 내가 어렸을 때...
여수시 25만...
여천시 15만...
여천군 10만...
합쳐서 50만이었는데, 점점 인구가 줄어서... 통합 당시 30만...
지금은 더 줄어서 28만... ㅡㅡ;;
참고로는 나는 여수 옆에 순천 사람.
어릴 적에 여수가 부러웠는데...
'시' 가운데 계룡시가 가장 인구가 적네요.
참고로 법률상 도시는 '시'와 '읍'입니다. 읍이 대부분 군청소재지라서 군을 도시로 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댓글중 시와 읍이 도시라는 개념도 알고갑니다.
내가 30년을 사는 이곳 통영이 64위이네요.
조선경기가 어려워지자 인구 주는 속도가 썰물처럼 빠져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