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EFI 시스템을 시용하시면 FAT32 파티션에 BCD가 등록이 됩니다.

보통 BIOS 시스템은 시스템에 BCD를 등록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UEFI는 전혀 다른 방식 입니다. 

PE를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요. 

PE로 부팅 후 BOOTICE을 이용하여, 사용하실 PE를 BCD에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단, UEFI 시스템은 x64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x86도 어찌하면 된다고는 하지만요. 

전 x64비트 PE사용을 추천 합니다. 

개인적인 멀티 시스템은 

메인 + VHD WTG + PE 

PE는 그래도 외장 장치를 이용하는데 가장 좋은거 같아요. 

우선 가능합니다.결론적으로 강좌는 너무 광범위해서..검색해보셔야 할듯합니다.사실 저도 일일히 모든 자료들은 검색하고 테스트하고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저는 ssd속도를 내는 usb 64g와 usb3.0를 지원하는 외장형 하드(ssd)로 두개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usb(ssd속도 지원)하는 것은 wtg와 vhd로 만들어서 부모는 그대로 보존하고 향상 제 각각의 시스템에서..자식으로 부팅하면서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부모로 부팅하거나 자식vhd에서 바로 초기화해버리면 부모의 vhd로 닮은 다른 자식vhd가 바로 나타나는 usb,,,이렇게 총 3개의 usb와 외장형 하드,그리고 추가적으로 usb2.0지원만 되는 구형usb두개가 있습니다.  제 컴퓨터의 보드는 부팅시 f8로 일반 mbr혹은 uefi로 바로 선택부팅가능하기에..향상 테스트할수 있는 여건입니다.

일단 하드를 c와 d이렇게 두개의 파티션으로 나누고.c는 주파티션을 잡고.bootice 등을 이용해서 gurb4dos(이것이 중요합니다.검색해보세요).이것으로 여러개의 메뉴를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여기에 윈도우pe의 iso,img 등의 부팅이미지에 메뉴로 등록가능하고 전에 제가 올린 파일을 이용해시면 wim확장자로 된 윈도우pe들을 메뉴안에 등록가능합니다.여기에 윈도우 설치후에 드라이버 잡아주는 10g넘는 드라이버 툴 등이 들어있습니다.이렇게 하드로 부팅하면서 여러가지 메뉴를 테스트하고 수정,추가하고 완성되면 로봇카피를 이용해서 usb 형태의 ssd속도를 지원하는 usv3.0안에 동기화를 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즉,외장형 하드의 첫번째 파티션과 usb로된ssd급 속도가 나오는 usb 이렇게 두개는 향상 동일한 폴더 구동되어 있습니다.응급복구용pe,일단 컴퓨터에 사용가능한 인터넷 등이 다되는 pe x64 와 같은 유틸들 즉, 메모리 테스트하는 iso로된 유틸리티,,,아크로니스 프로그램들중에서 리눅스용파일들을 가져와서 아주 저사양 컴퓨터에서 구동가능한 아크로닉스 리눅스 툴,..이런 툴들로 각각의 시스템 환경에 맞게 부팅한 다음에 안에 들어있는 윈도우7에서 10의 인스톨 버젼으로 설치하는 편입니다.당연히 mbr과 uefl와 동일하게 부팅가능합니다.사실 한번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그 동안 꾸준하게 사용하면서 수정한 것들입니다.

간략하게..하드인 경우 c와 d(자료 등등을 보관)하는데.c를 주파티션과 활성화로 만들어주시고.bootice를 이용해서 mbr,pbr작업하고..재부팅한 다음에 grub4dos의 파일들을 복사해서 넣어주시면 부팅됩니다.하지만 메뉴 역할을 menu파일을 bootic를 이용해서 메뉴 수정해주셔야 합니다.대략적으로 이렇게 하면 mbr와 iso부팅이미지,ima부팅 이미지 등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wim를 메뉴 안에 등록하는 방법은 boot의 bcd를 수정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메뉴 파일 자체를 수정해서 wim등록하는 방법이 더 간단합니다.메뉴에서 wim등록관련 파일들은 안에 예제형식으로 올려놓긴 했습니다.

너무 광범위하죠.?..이렇게mbr에서 부팅이 가능하면 보드의  uefi에서 부팅가능하도록 파일들을 수정,추가하는 작업이 필요하긴 합니다.가까운데 계시면 한번 만들어드릴수도 있는데.만든 예제파일들을 보시면 ..더욱 이해가 편하실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