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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자욱 조회 수: 257 PC모드
일본인이 문제가 아니고.저런 개념없는 인간들이 정말 문제입니다.저희집 앞의 bbk 통닯집 사장도 개념없는 인간인데..밤12시에..앞에 나와서 큰소리로 전화통화를 하길려..좀 조용히 해달라고 하니.막 욕하면서,,아파트 4층으로 까지 달려와서.욕설..(술마신 상태,,,)
약 20분 정도 욕설하길려.결국 경찰불려서..해결할려고 하니.경찰이 오니 욕을 안하고.고함만 치고...결국 다음날에 사과받는 것으로 경찰의 합의를 종용하고.그 부인도 그렇겠다고 해놓고.다음날.전허 사과하지 않음...찾아가니...전화기로,,나의 배를 폭폭 찌르면서 신고해봐라고,,,
결국 편의점 직원이 경찰에 진술한 것이 있어서.(경찰에..처음부터.끝까지 온갖 욕설을 다 하더라고 진술)..좋다..모욕죄와 고성방가,방금 배를 찌르면서 협박한 것 등을 고소하겠다고 올라오니.
이제와서 그 부인이 사과..필요없고..사장이 올라고.하니.아파트로 와서 사과....약 30분 전에만 해도..전화기로 저의 배를 찌르면서 신고해라고 한 사람인데,,결국은 편의점 직원이 밤에 경찰이 진술했다고 하니..이렇게 사과하는 것이겠죠..정말 사과라도 받아서 고소는 안했지만..,,진술한 사람이 없어서면.억울할 뻔했습니다.세상에는 정말 또라이들이 많습니다.평소에.세상에는 더불어 살아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인데..정말 황당하죠.이게 더불어 사는 세상인지..
방금 상가..관리소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사람이 절 찾아와서.관리소를 막 욕을 하면서...이런 저런 불만 사항을 이야기하면서.저에게..관리소에 가서..이야기좀 해라고 하는군요..이것도 웃기죠.? 자기가 가서하면 좋을 것을.자기는 불만이 있지만..직접 가서.항의는 하지않겠다...참..세상에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자기만 알고 있는,,,,,,,,,
역시 어디가나 무개념들이 큰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