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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v 조회 수: 11 PC모드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512297
예상대로 한국은 공격 상황에서는 3-5-2, 수비 시에는 5-3-2 포메이션으로 포르투갈을 상대한다. 투톱으로는 조영욱(서울)과 전세진(수원)이 출격한다. K리그 대표 유망주인 두 선수는 빠른 역습으로 포르투갈 수비를 허무는 역할을 한다. 한국의 수세가 예상되는 만큼 두 선수가 높은 결정력을 발휘해야 경기가 쉽게 풀릴 수 있다.
한국은 선수비 후역습 전술로 포르투갈을 상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부터 폴란드 입성 후까지 계속해서 수비에 집중하다 빠른 역습으로 공격을 구사하는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실점을 최대한 막는 동시에 공격의 끈을 놓지 않고 카운터 어택을 시도해 골을 넣는 게 포르투갈전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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