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가 달라서 설정화면만 다를뿐 같을겁니다. 위 스샷과 같이 해보세요.
Nvidia 제어판으로 가서요. 스샷을 누르시면 크게 나옵니다.

종횡비 -> 전체화면 으로 바꾸시면 같은 옵션입니다.

되도록이면 추천해상도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임의로 해상도를 바꾸면 폰트등은 깨끗하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독성 때문이라면 폰트만 크게하시면 가독성은 충분해 집니다.

장치관리자에서 그래픽 카드 종류 확인하시고 맞는 드라이버를 깔아 주세요.
화면해상도는 추천해상도로 선택하시길..

LCD 패널은 고정 해상도라 지정된 해상도 이하로 낮추면 뿌옇게 보이게 되니 화면이 작아 보이더라도
노트북이 지원하는 해상도로 맞춰주세요.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방법이 아직은 없네요..

전체화면배율[인텔], 전체화면[NVidia], 전체패널[AMD] 등 이름은 다르지만 결국 비슷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구요,
우선, 패널이 가지고 있는 물리적 해상도와 다른 나만의 선호 해상도로 변경하면서 패널가득히 디스플레이할 경우는 해상도와 물리적 픽셀이 1:1매칭이 될 수가 없기 때문에 특히 글씨등이 흐릿한 부분이 생기면서 가독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해상도를 매우 낮게 가져가면 1:1매칭이 안되더라도 글씨가 기본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가독성은 좋아지죠. 1920x1200을 1920x1080으로 바꾼다든가 그런 애매한 경우에는 가독성이 필연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예전노트북]에서 [패널맞춤]을 이용해서 깔끔한 글씨를 볼 수 있었던것은 우연의 결과일 뿐입니다. 패널맞춤은 깔끔한 글씨를 보여주기 위한 옵션이 아닙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해상도가 있다면, 그런 해상도를 갖고 있는 노트북을 구매하는게 가장 좋고, 이미 노트북을 구매하였다면, 현재 그 노트북이 물리적으로 갖고 있는 해상도에 맞추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겠습니다. 만약 글씨를 좀 더 키우고 싶다면, 제어판에서 [디스플레이]쪽에 가게 되면 [화면에 표시되는 내용을 읽기 쉽게 만듭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작게]-[중간]-[크게] 이렇게 3개 중에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제어판 - 디스플레이 에서 ClearType 텍스트 조정 체크되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