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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추억의 불량식품이 있습니다.
커서는 한 번도 못본 것 같습니다.
어릴적에는 강낭콩처럼 생겨서 그냥 강낭콩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10원에 3개였었나?
돈만 생기면 학교후문 문방구에서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크기는 딱 강낭콩 크기로, 색깔은 흰색에 가까운 회색이었습니다.
내용물은 카라멜(?)이었던 것 같고
흰색에 가까운 것은 아마도 설탕가공품을 입힌 것으로 상당히 달았습니다.
어디를 찾아봐도 사진이 없길래
글로만 올려봅니다.
혹시 기억이 있으신 분이 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