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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29 PC모드
영화 <식스 센스>의 반전을 아실 겁니다.
또 하나의 반전 백미 <유주얼 서스펙트>도 아실 겁니다.
귀신을 보는 꼬마
그를 상담하는 의사였었나? 브루스 윌리스가?
어쨌든 둘은 대화가 잘 통합니다.
처음엔 영화가 밋밋하다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이는 반전
자신의 아내를 보러갔다가 나타납니다.
아내의 모습을 본 브루스 윌리스는
자신이 귀신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자신이 죽은 것이이었죠.
또 하나의 묘미는 소년은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라는 걸 알고 있었죠.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
스포의 백미죠.
깡패는 아닌 것 같고, 양아치 같은 인간 5명이 유치장에 들어옵니다.
이들은 이곳에서 범죄를 모의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큰 실수를 합니다.
만나야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5명 중 4명은 다 죽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어쨌든 그들은 전설의 살인마(?) 카이저 소제를 만나게 됩니다.
절름발이 한 명만 살아 남아서 증언을 했지만 카이저 소제를 잡지 못했습니다.
잡지 못한 것 뿐만 아니라
카이저 소재가 누구인지 조차 감도 잡지 못했죠.
그래서 절름발이는 풀려 납니다.
증인으로서 별 가치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절름발이가 경찰서를 벗어나 걸어가고 있을 때 쯤
카이저 소제 사진이 전송 되었습니다.
절름발이는 절뚝거리며 걸어갑니다.
걸어가다가 점점 빨리 걷더니, 정상인처럼 걸어갑니다.
카이저 소제의 사진은 전송 되었습니다.
절름발이가 그 유명한 카이저 소제였습니다.
반전의 대명사
<식스 센스>
<유주얼 서스펙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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