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앱손의 결함이라기보다는 무한잉크 장착한 모든 잉크젯프린터기의 증상입니다.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가동을 해줘야~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몇일 안쓰면 막히는 증상이지요.

원격으로라도 PC를 켜서 한번 가동시켜 주시는 방법 밖에는 없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칼라레이저를 추천드립니다. 요즘 가격도 많이 싸고 잉크젯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엡손 마이크로 피에조 방식 진짜 답없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캐논무한 프린터로 갔습니다.

방식이 틀려서 이건 노즐이 잘 안막힙니다.

"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답변 내용인데 참조 할만 하네요.."

엡손은 전원을 항상 켜놓으셔야 하구요.

너무 건조한 곳에 두시면 안됩니다.

엡손이 색감은 좋지만 헤드청소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죠.

저두 엡손 사용중이지만 이틀정도 사용안했다고 줄무늬가 생기고 그러지는 않던데요.

참고로 저는 엡손1390 사용합니다.

(인쇄기본설정 해상도옵션에서 '텍스트' 로 설정되 있다면 '텍스트/이미지' 로 설정하시고, 고급설정에서 '고속인쇄'를 해제하시고 사용하십시오. 그러면 좀더 깨끗하게 인쇄가 됩니다)

헤드청소를 계속해도 안되면 청소액(잉크세정제) 따로 파는거 있습니다. 카트리지를 모두 꺼낸 상태에서 이걸 주사기에 넣어 노즐에 직접 분사해준다음 카트리지를 다시 꼽아주고 헤드청소해 주면 금방 뚫립니다.

흑서서님 / 노즐청소를 많이 하면 카운터 락이 걸려 있어 인쇄 불가상태가 되는데 인터넷 찾아보면 카운터를 초기화해 주는 프로그램 있습니다. 그걸로 초기화하면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즐청소를 하면 폐잉크가 바닥에 고여서 나중엔 흘러넘치게 됩니다. 그래서 넘칠정도로 노즐청소를 많이 해서 기본횟수가 차게되면 바닥패드를 교체라하고 락이 걸려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프린터 오른쪽 부분을 뜯어보시면 바닥으로 폐잉크가 흐르도록 연결해주는 호수가 있습니다. 폐잉크통을 하나 구입해서 이 호수에 연결해 놓으면 폐잉크가 통으로 배출되 나중에 바닥에서 폐잉크가 흘려 넘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과자님 / 엡손이 꼭 그지같지만은 않습니다. HP는 잉크를 좀 가립니다. 무한공급기를 달아 쓸 경우 엡손은 다른 회사 잉크를 섞어써도 그리 문제되지 않지만 HP는 잉크를 섞어 쓸 경우 인쇄불가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HP나 엡손이나 서로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한가지만 보고 평가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