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발견>

- 포맷 후 3DMARK를 돌려봤더니 9000 후반대 ~ 10000 초반대가 나오던 점수가 4000점대로

반토막 났고, 듀얼모니터를 사용해봤는데 한쪽은 카카오TV 방송시청, 다른 한쪽은 피파온라인3 창모드로 플레이했는데 양쪽 다 프레임드랍과 프리징 현상이 간헐적으로 발생

<해결을 위한 노력>

- 윈도우 포맷, 그래픽드라이버를 다시 설치, 그래픽드라이버 버전 다운, 모니터 케이블 여러개를

바꿔 끼워보고 위치도 바꿔보기 등등 많은 것을 해봤지만 해결이 되지 않아서

각 제조사 별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AS보낸 후 테스트 요청

<결과>

- 메인보드는 아직 테스트 중이라 연락이 없지만 바이오스 펌웨어 버전이 낮아서 업데이트 필요하다고 하심 혹은 메인보드의 그래픽 꼽는 칩 부분(PCI 3.0?)이 고장났을 수도 있다고 하심

- 듀얼모니터 환경에서 카카오TV와 게임 등을 킨 뒤 장시간 테스트 한 결과 그래픽카드는 메인칩(GPU) 부분이 불량이라는 것을 발견, AS를 하면 비용 20만원 발생해서 제조사 측에서도 추천하지 않음

<질문>

- 제조사측에서 듀얼모니터에서 프레임드랍 및 프리징 문제는 메인칩을 AS하면 해결된다고 하셨거든요?? 그렇다면 궁금한 건 3DMARK 점수 반토막 난 문제인데, 메인칩 때문에 3dmark 점수가 낮게(반토막 이상으로) 나올 수도 있나요? 

아니면 메인보드 때문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을까요?(에즈윈에 메인보드 맡길 때 바이오스 펌웨어 버전이 낮아서 그럴 수도 있고 혹은 메인보드의 그래픽 꼽는 칩 부분(PCI 3.0?)이 고장났을 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런것 때문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