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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윈도우7보다 윈도우PE환경이 복사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른이유가 궁금합니다.
작성자: 재쭈닝 조회 수: 2569 PC모드
지인 컴터 데이터 복사작업때문에 하드 sata로 물리고 윈도우상에서 복사하면 대략 70기가 정도하는
데이터 복사하는데 1시간넘게 걸리는게
윈PE(8.1환경) 으로 복사하면 10분안에 끝납니다 초당 100MB 정도 나오구요 파일 크기에 상관없이..
보통 윈7환경에서 복사하는데 파일용량 적은건 속도 적게 나오고 그나마 대용량 파일은 속도좀 좋게 나오는데
PE상에서는 그런거없이 쭉 100MB/s 정도 나오더군요 신기...ㄷㄷ PE상에서 토탈커맨더를 썼는데
그거때문인가 해서 윈도우상에도 토탈커맨더로 복사해보니 안빨라지고 똑같이 1시간 넘게걸리는...
저도 나름 컴덕이라 생각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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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생각해보면... 일단 백신의 유무차이도 있겠구요..
두번째는 시스템의 디스크 사용이죠. 윈도우를 HDD로 부팅을 하게되면 기본적으로 하드디스크를 시스템에서 계속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스와핑을 하던 뭘하던 말이죠. PE로 부팅을 하게되면 일단 USB를 기본으로 사용하게되니 컴의 HDD는 유휴상태가 되니 속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PE 로 하드디스크 불량섹터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컴의 HDD로 부팅한 상태에서는 PE보다 느린속도로 검사하게됩니다. 물론 비슷한 속도로 나올 수도 있는데 컴퓨터가 HDD를 사용하게 되면 엄청나게 느린속도로 검사를 하게되는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두번째는 시스템의 디스크 사용이죠. 윈도우를 HDD로 부팅을 하게되면 기본적으로 하드디스크를 시스템에서 계속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스와핑을 하던 뭘하던 말이죠. PE로 부팅을 하게되면 일단 USB를 기본으로 사용하게되니 컴의 HDD는 유휴상태가 되니 속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PE 로 하드디스크 불량섹터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컴의 HDD로 부팅한 상태에서는 PE보다 느린속도로 검사하게됩니다. 물론 비슷한 속도로 나올 수도 있는데 컴퓨터가 HDD를 사용하게 되면 엄청나게 느린속도로 검사를 하게되는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작업관리자의 성능보기를 통하여 CPU와 메모리의 점유율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어떤 서비스 프로그램들이 활성화 되어있는지 프로세스별로 불필요한 부분을 비활성화 하여야 하는데
작업관리자에서 직접하기에 쉽진 않으므로 메모리 관리프로그램 등 최적화 유틸리티를 활용하면 관리가 가능할 것입니다.
최적화를 하여도 거의 필요에 의해서 설치된 것들이 많으므로 PE환경에서의 작업보다는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OS설치환경에서 좀더 빠른 자료COPY를 하기위해서는 별도의 복사유틸리티를 활용하시는 것도 개선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 링크를 참조해보세요.
http://modangs.tistory.com/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