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the300]한국당 대변인, 일본에 "미친 또라이" 원색적 비난.."文대통령 부친, 친일파라더라" 주장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24일 오전 올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글. /사진=민경욱 페이스북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24일 오전 올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글. /사진=민경욱 페이스북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하자 일본이 자기 영토라고 주장했는데도 일본에 제대로 된 항의를 못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야말로 친일파 아니냐"고 24일 밝혔다. 정부여당이 이른바 '친일 프레임'으로 한국당을 공격한데 대해 반격을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 대변인은 이날 오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근처 영공을 침범했는데 일본 놈들이 자기네 땅에 들어왔다고 발광하는 것을 보고도 아무 말도 못한 문재인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대변인은 "독도는 우리 땅이다. 이 미친 또라이 일본 놈들아!"라고 원색적인 용어로 일본을 맹비난했다.

전날 우리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의 군용기를 향해 한국 공군이 사격 대응한 것을 놓고 일본 정부가 자신들의 '영공'을 침범했다며 항의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민 대변인은 이어 "선대인(돌아가신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께서 친일파였다고 하던데 한 나라 대통령이나 되는 분께서 그러시면 되겠느냐"고 말했다.

민 대변인이 문 대통령 부친의 친일파설을 제기한 것은 논란이 예상된다. 문 대통령의 부친 고(故) 문용형씨는 함경남도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했다. 일제시대 때 공무원 생활을 했다는 이력 때문에 친일 논란이 불거진 적이 있었지만 구체적인 친일행위가 확인된 바는 없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나루니

2019.07.24 16:22
가입일: 2019:01.11
총 게시물수: 98
총 댓글수: 389

토착왜구 가 개소리를 하는군요

profile

Reclear

2019.07.24 21:02
가입일: 2017:12.13
총 게시물수: 87
총 댓글수: 328

홍발정에 비해 임팩트가 약하긴 하지만 계속 왈왈거리길 응원합니다.

profile

출석

2019.07.24 23:12
가입일: 2018:09.30
총 게시물수: 71
총 댓글수: 420

토착왜구

profile

Limelight

2019.07.25 11:14
가입일: 2018:08.14
총 게시물수: 57
총 댓글수: 322

그럼 직접 일본가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해야지 지는 못하면서 뭔 말을 하는것인지~

 

 

아무말이나 던지는 것이 언론인 출신이 할 짓인지 모르겠네요.

저사람은 어떻게 언론계에 있었는지 그게 의문이네요.

 

막말하라고 당에서 시키는 것이라면 언론인이 자존심을 지켜야지 아무말이라도 하면서

놀아나면 안되는데요.

profile

익명의행인

2019.07.25 16:03
가입일: 2019:03.04
총 게시물수: 73
총 댓글수: 307

당연히 우리땅인데 갸들한테 뭔다고 우리땅이라고 그래야 하냐고.

profile

호환마마

2019.07.25 16:45
가입일: 2019:02.27
총 게시물수: 14
총 댓글수: 404

저 븅딱은 매일 자기 집에서 창문 열고 밖에다 대고 우리 집이라고 악을 쓰나봐요. 수준이 세살 정도네요.

그리고 저 짓을 하면 중러 작전에 말려드는 형국인데도 암 생각이 없네요. 우리는 우리 영토만 지키면 되는데 굳이 일을 벌려봐야 좋을게 없다지요.

profile

GoodYU

2019.07.30 17:43
가입일: 2019:05.25
총 게시물수: 58
총 댓글수: 310

잘보고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5 정치시사 나경원, 부산 장외집회서 부산·경남 차별” 지역감정 자극 file + 3 나루니 09-01 60
1404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자한당을 위해 이제 그만 내려오세요. 나경원 의원님. + 8 순대랠라 08-31 128
1403 정치시사 5분으로 정리한 나경원 딸 입시부정 + 5 나루니 08-30 110
1402 정치시사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file + 5 나루니 08-30 91
1401 정치시사 조국 딸 고교 은사 "영어공용화시대의 혜택일뿐…특혜 아냐" file + 1 나루니 08-30 73
1400 일반 해외도피·범죄연루 퇴역 군인 연금 지급중단..'조현천법 시행' + 2 양귀비 08-30 94
1399 정치시사 기자들이 본 조국 + 2 나루니 08-30 80
1398 팩트체크 의혹 때마다 네티즌이 찾아낸다···조국의 낯뜨거운 '조국 트윗' + 5 동무 08-29 135
1397 정치시사 기레기를 아주 잘 설명한 명짤~~ file + 2 나루니 08-29 92
1396 정치시사 드디어 유시민 전 장관 등판~~~ 나루니 08-29 78
1395 민심 대형마트 빈 박스·테이프 사라진다..장바구니 챙기세요 file + 1 dukhyun 08-29 68
1394 뇌피셜 [진짜 뇌피셜] 조국의 압수수색(Feat. 윤석렬) + 10 순대랠라 08-29 342
1393 민심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습니다. + 4 Limelight 08-28 80
1392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불쌍한 황교활대표님. + 2 순대랠라 08-27 86
1391 일반 탄로난 '국민일보' 기레기 만행 - 훗!! 이정도는 해야 기레기라고 한다. + 1 순대랠라 08-27 109
1390 일반 조국 후보자 반대 촛불 집회와 자한당의 이중성. + 1 순대랠라 08-27 67
1389 정치시사 조국 딸 특혜 관련 공주대 담당 교수 해명 나루니 08-27 72
1388 일반 빠꾸 없는 러시아 file + 2 나루니 08-27 84
1387 국회 [속보] 조국 청문회 진행 - 법사위 위원 목록. file + 6 순대랠라 08-26 82
1386 일반 이제 대학생들의 집회가 진실과 순수성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안타깝습니다. + 2 순대랠라 08-26 86
1385 정치시사 추진력 하나는 끝내줍니다 + 2 나루니 08-26 92
1384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나경원의원님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해주세요. - 청원. file 순대랠라 08-25 61
1383 뇌피셜 [단독 특보] 조국 후보, 학창 시절에... + 1 익명의행인 08-25 112
1382 뇌피셜 [조국논란-펌] 떠오르는 당신 말씀.(클리앙-볶음고추장님) file + 15 순대랠라 08-25 601
1381 정치시사 지소미아 종료가 필요했던 이유 + 1 띠로링 08-24 73
1380 정치시사 만약 지소미아가 연장되었을 경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file + 1 순대랠라 08-24 110
1379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나경원 "靑의 조국 가짜뉴스 타령, 5공시대도 울고 갈 언론통제" file + 3 순대랠라 08-24 74
1378 정치시사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정리. file + 3 순대랠라 08-24 86
1377 일반 자유한국당이 지금까지 죽을각오로 막았던 인물들 file + 5 순대랠라 08-24 126
1376 정치시사 與 "안되면 27일 조국 국민청문회"..한국 "3일간 국회청문회" 덕애 08-24 29
1375 정치시사 하토야마 전 총리, 지소미아 종료에 "日의 식민지배가 원인" 트윗 덕애 08-24 98
1374 정치시사 지소미아 결정에…日 누리꾼 “한국 칭찬해” “최악 결정” + 2 덕애 08-24 301
1373 민심 조국이 대법관 밀었던 신평 "조국, 미안하지만 물러나야" + 5 동무 08-23 88
1372 정치시사 박지원 "조국 자진사퇴·지명철회 가능성 없어" 동무 08-23 48
1371 정치시사 미국 만류도 뿌리쳤다…청와대, 지소미아 파기 + 9 덕애 08-23 190
1370 정치시사 조국 관련 가짜뉴스 정리 + 18 나루니 08-23 430
1369 정치시사 (속보)지소미아 파기 + 1 나루니 08-22 58
1368 일반 다시 등장한 옵션열기.- 이거 참 ...팀장이 애들관리 못하네요. file + 2 순대랠라 08-21 84
1367 팩트체크 조국 후보자 현재까지 사실과 거짓 정리 + 7 회탈리카 08-21 128
1366 정치시사 8월 19일자 장도리 file + 6 회탈리카 08-20 76
1365 폭망 자한당에서 선을 훌쩍 넘어버린 인간. - 제발 이러지는 말자. file + 6 순대랠라 08-20 103
1364 민심 조기영 세상터치 file dukhyun 08-20 51
1363 정치시사 [펌]김어준의 뉴스공장. 머릿말 '왜 한국대통령이 대선 자금을 일본에 요구합니까?' + 2 순대랠라 08-19 77
1362 야당 또 밖으로 file + 1 dukhyun 08-19 69
1361 간신 경원체로 만든 한국당 새 로고 file + 4 익명의행인 08-17 160
1360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나경원 "대일민국 논란 관련 기사 작성시 모두 법적 조치하겠다" file + 1 순대랠라 08-17 79
1359 간신 컴일아웃 file + 1 회탈리카 08-16 92
1358 정치시사 은수미 “조국 안 된다?… 당신들은 왜 그때 저항하지 않았나” file + 1 dukhyun 08-15 90
1357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나경원의원님을 위한 캠페인이 클리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file 순대랠라 08-15 71
1356 일반 광복 직후 佛서 서구 첫 ‘한국展’ 열렸다 qkfka 08-15 45
1355 정치시사 전세계 37곳서 '위드유' … “日, 사죄·배상하라” [1400번째 수요시위] qkfka 08-15 55
1354 정치시사 정치권 8·15 맞아 “선조들 광복이뤘듯, 일본 경제도발 당당히 극복” qkfka 08-15 34
1353 정치시사 文대통령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책임있는 경제강국 길로"(종합) 양귀비 08-15 39
1352 민심 카드사 유니클로 매출 70% 뚝..日관광지에서는 20% 감소 + 2 양귀비 08-15 56
1351 야당 "서울서 총선 바람 일으킬 생각 않고.." 고향行 잠룡에 한국당 내서 눈총 + 1 양귀비 08-15 57
1350 정치시사 참으로 가소롭다 + 5 나루니 08-14 74
1349 정치시사 매국녀 현황 + 6 나루니 08-14 102
1348 민심 적어도 시위 하다가 눈알 터지는 나라 지금은 아니잖아여? file + 2 잼쟁이 08-14 66
1347 민심 해외서도 '노 재팬'..런던 한인들, 의사당 인근서 日 규탄 집회 양귀비 08-13 50
1346 정치시사 속이 뻥 뚫리는군요~~ + 4 나루니 08-13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