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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회 수 : 255
추천 수 : 0
등록일 : 2018.06.10 01:36:08
글 수 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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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장애인인지 아닌지 자체를 망각하고 장애인 혜택은 다 받아 쳐먹으면서


다른 장애인을 얏보는 개새끼 만도 못한 동물 장애자 새끼들이 우리동네에 몇명 있지요


다리 쩔룩거리면서 다니는거 보면 가서 아무도 없을때 뒤에서 다리 겆어차서 넘어뜨려놓고


대갈통 뼈 터질때까지 발로 밟아 버리고 싶은 놈들이 몇명 있지요


님들 사람 머리 터져서 뇌가 주르륵 흘러 내리는거 보셨습니까?


저는 로컬병원 방사선과에서 일하면서 사람 죽어서 들어와서 방사선 엑스레이 많이 찍어 봤습니다


특히 비오는날 많이 들어 옵니다


죽어서도 오고 병원에 와서 방사선 엑스레이 찍으러 왔다가 기다리다가 죽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여자 교수도 지방에서 강의하고 고속도로 타고 서울 올라가다가 H 빔 가득 실은 화물차 바로 뒤


따라 가다가 H 빔이 빗길에 여자교수가 운전하던 운전석으로 유리 뚤고 들어가서 여자교수 얼굴


대각선으로 완전히 찍어져서 병원에 와서 응급실에서 숨 헐떡 거리면서 있을때 얼굴 완전히 대각


선으로 찢어진 부분을 다 꼬매버렸죠


그런데 사망했죠..


그리고 카이스트 대학생들이 비오는날 대학 버스 타고 가다가 사고 나서 싹다 죽어서 병원에 들어왔죠


고속도로 타고 가다가요


놀러 가던 중이었나 보더라고요


아까운 인재들이 20대 청춘에 싹다 죽었는데


그때 머리 터져서 엑스레이 찍는데 뇌가 주르르 흘러내리는데 무슨 쇠구슬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거 제가 다 걸레로 닦아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장의사들이 와서 비닐하고 천으로 다 돌돌 감아서


장례식장으로 대려 갔죠


2명이 머리가 터져서 뇌가 뭉그러져서 흘러 내린거였죠


정말 뇌가 하얀하더군요


그런데 두부처럼 물렁하지는 않아요


그냥 은쟁반에 쇠구술 떨어지듯이 주르르르륵 떨어지는데 그 뇌 손으로 받아냈었죠


갑자기 떨어지니까 손이 먼저 가는거니까요


그거 받아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손 닦고 걸레로 바닥 다 닥고 했었죠


어떤 죽은 여자는 이쁘고 젊은 여자인데 혼자 죽어서 들어와서 전신 엑스레이 찍고


누워 있을때 그날도 비오는 날이 었는데


저 혼자 그 죽은 여자 지키고 있었죠


문 닫아 놓고요


다른 보호자들이 보면 안되니까요


홀딱 벗겨 놓고 팬티만 입고 있는 죽은 젊고 이쁜여자


거기 한번 만져 보고 싶은건 솔직히 남자라면 호기심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저는 죄책감에 만질려다가 벌떡 일어날까봐 그냥 가만히 지켜 봤었죠


그때 제 나이 만으로 20살 이었죠


어떤 할아버지는 비오는날 오토바이 사고 나서 들어 왔는데


엑스레이 찍을려고 기다리다가 일어 나지 말고 누워 있으라고 했는데


혼자 일어나다가 부러진 갈비뼈들이 속에 내장들을 찔러서 파열되서 바로 사망 했었죠


그냥 조용히 누우시더니 숨을 안쉬더군요


사람이 죽으니깐 옆에서 지켜봤는데 손 끝부터 하얀해지면서 온몸 전체가 하얀해지더군요


시간 오래 걸려요 하얀해지는게 손가락 끝부터 천천히 하얀해 지니까요


비오는날은 견인차하고 엠브란스들 대박 나는 날이에요


얼래 법으로 병원 엠브란스들 고속도로에 숨어 있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비오는날에는 나가 있으면


바로 바로 사고 나서 환자들 실고 응급실에 들어오죠


엠브란스 소리만 나면 사람 죽어서 들어 왔구나 하면 100프로 맞아요 


진짜 대굴빡 뽀개서 뭉그러진 뇌 쪽쪽 빨아 먹고 싶은 장애자 같지도 않은 다리 쩔룩거리는 장애자


새끼들 몇명 우리동네에 있는데 다 박살내버리고 싶네요


사람 죽어서 들어와서 방사선 엑스레이 찍은 얘기 하면 몇일은 떠들어야 하지만


장애자 얘기는 여기서 하지 맙시다


인간 같지도 않은 장애자 새끼들 우리동네 있는것들 몇명 보면 사람들 없을때 죽이고 싶은 생각 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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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임

2018.06.10
01:53:30
만 20세에 진료방사선 기사 현업이면 몇살에 대학 졸업한건가요?

웃기는놈

2018.06.10
02:21:03
댓글 달기도 참 부담스러운 글이라서 망설이다가 댓글을 남깁니다.

일단 하고 계신 일이 일반인들이 쉽게 경험하기 힘든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하네요.

여러 아까운 생명들이 허무하게 떠나가는 모습을 자주 접한다는게 분명히 쉬운 일은 아닐 거예요.

그렇다보니 저희와는 아무래도 죽음에 대한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는 것 같고요.

비단 병원이 아니더라도 사고로 인헤서 현장에서 운명을 달리하는 분들도 많이 있죠.

그럼 모습을 본다고 생명의 무게가 결코 가벼워지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저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좋은 사람이 훨씬 많지만 어디든 나쁜 사람들도 꼭 있어요.

그렇다고 나쁜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과의 만남 자체를 피하려고는 안 해요.


장애인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외모도 지저분하고 혐오감을 주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외모와 다르게 고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대부분이예요.

그리고, 지체 장애인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지적 장애인도 많이 있어요.

외모로는 별 차이가 없어도 생각지도 못하는 행동들을 많이 하죠.

그런 사람들 대부분 본인의 행동에 대한 판단 자체가 정상적이지가 못해요.

그걸 일반인들이 보면 당연히 욕을 할 수 밖에 없고요.


세상은 생각보다 더 좋은 사람들도 많고 살아갈만 하다고 생각해요.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더라도 너무 힘들어만 하지는 말아요.

발자욱

2018.06.10
09:07:39
이게 무슨 글인가 몇번 읽어보았습니다
하고 싶은 말의 요지가 먼지 잘모르겠습니다..
글의 제목과 초반에는 장애인중에 인간같지도 안다.로 시작해서 갑자기..방사선과에서 사람죽어가는 모습 죽은 모습 이야기로 전개.... 마지막에는 장애자 이야기 하자 말자고요??? ..

너무 악감정을 가지고 글을 쓰신걸로 보입니다..,그 장애인이 들은척도 안할수도 있지만
정 그리 맘에 안드신다면... 직접 그분에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왜 그리 다른 장애인들을 무시하고 얕보냐고...

Addi

2018.06.10
18:26:53
장애인은 모두 정상적인 인성을 소유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네요. 아니면 장애인은 장애가 있으니 착해야 한다는 생각이신가요?

비장애인도 인간 이하의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장애와 비장애는 상관없이 인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냥 그 사람이 인실좆인 겁니다. 장애인이라서, 비장애인이라서가 아니라요.

지민아빠

2018.06.10
20:35:28
도대체 뭔소릴 하는건지... 이분 윈포에서도...

취람

2018.06.11
09:49:38
인성이 장애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 보아요~~

티오피

2018.06.11
21:26:16
옆집에 Rxxxx'자로 시작하는 아이디..
문장이 패턴이 똑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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