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128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813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90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2916   2019-04-10 2023-05-16 17:38
167 사랑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3] file 회탈리카 125   2023-01-25 2023-01-31 01:21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166 사랑 걱정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미친자 45   2019-11-04 2019-11-04 21:18
안되어서... 무슨일 있었나 걱정했는데 다시 되니 기뻐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165 사랑 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Op 229   2019-11-04 2019-11-04 15:01
먼저 오매 회원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더불어 그동안 기다려주신 많은 분께 뜻하지 않게 닫게 돼서 죄송합니다. 이번 오매는 자료실과 사진 등에서 바이러스가 있어서 계속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할 수 없이 공지 없이 닫았습니다 사전에 공지 없...  
164 사랑 세계에서 가장 감동적인 머머리 [3] file 회탈리카 65   2019-10-01 2019-10-02 18:12
     
163 사랑 펀글 감동: 딸에게 드디어 엄마가 되었습니다. [6] 달림이 54   2019-09-17 2019-09-21 18:49
[감동]  딸에게 드디어 엄마가 되었습니다 .jpg   글쓴이 : 시티은행  (116.♡.186.♡) 날짜 : 2019-09-15 (일) 20:57 조회 : 8898 추천 : 30              
162 사랑 아버지와 함께 TV를 봤습니다. [7] 순대랠라 80   2019-09-07 2019-09-12 23:54
보통 아니 커서 아버지랑 TV를 같은 채널을 같이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아버지께서는 열혈 한국당이십니다.과거 60세때 청년위원....휘장까지....하셨습니다.   오늘 TV로 조국청문회를 하는데 둘이서 한참 웃으며 실소하며 같이 봤습니다. 물론 포...  
161 사랑 당신 [4] happyhappy 45   2019-08-16 2019-09-22 13:58
    어느 남편이 아내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나무로 만들면  나막신이라고 하지.  고무로 만들면 고무신,  털로 만들면 털신이라고 해.  그렇다면 사랑으로 만든 신은 무엇일까?”   아내가 답을 말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자,  남편은 아내를  그윽한 ...  
160 사랑 손주가 뭘까요...ㅎㅎ [9] 오웬 61   2019-08-04 2019-08-05 14:19
현 아파트에 입주하여 자식 키우면서 한여름 찌는듯한 무더위에도 선풍기 1대로 29년을 더운 줄 모르고 살았는데, 지난해 가을 첫 손주가 태어나자 어느 순간 손주 위주의 생활방식으로 바뀌어 버렸네요.   장마가 끝나고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자 에어콘 설...  
159 사랑 내가 키운 풍란꽃 [10] file 오웬 44   2019-08-03 2019-08-04 09:41
1993년부터 정성을 다하여 키운 풍란꽃이 올해도 아름답게 피어 아침저녁으로 매혹적인 향기를 뿜어 내고있는 중입니다.        
158 사랑 OP님 일거리 발견~~ 후훗~ [5] file 메이데이컴퓨터 80   2019-07-22 2019-07-24 07:31
  뭔가 살짝~~ 첫화면과 다르면서~ 리스트가 박스에서 벗어나네요.   아래 스샷은 위 스샷의 아래쪽 부분입니다.     더운데 수고하세요~~ 하핫~~ 일거리닷~    
157 사랑 나의 사랑하는 아들 중근아.” [3] file Op 49   2019-07-12 2019-07-13 05:54
나의 사랑하는 아들 중근아.” 아들아 옥중의 아들아 목숨이 경각인 아들아 칼이든 총이든 당당히 받아라 이 어미 밤새 네 수의 지으며 결코 울지 않았다 사나이 세상에 태어나 조국을 위해 싸우다 죽는 것 그보다 더한 영광 없을 지어니 비굴치 말고 당...  
156 사랑 (주저리) 딸램이 태어난지 1년이 되었네요. [4] DUNK34 40   2019-06-28 2019-07-01 18:24
근데 와이프가 더 사랑스럽고 고맙고 대견합니다.   낳고 딱 1년 키웠는데 만감이 교차하네요.   지난 1년동안 더 잘해줄것을, 인간은 항상 후회하는 동물인가 봅니다...   꽃하나 31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갑니다.  
155 사랑 오늘 내가 살아야 할 이유 - 위지안 file 산이좋아서 45   2019-06-24 2019-06-24 14:18
어제 작은놈 캐나다 로 떠났네 집사람 울고 불고.. 야단.. 나 또한 가까운데 있을때는 가끔 전화하여 집에좀 오너라.. 하였는데 이젠 오라고도 못하는 먼 이국으로 취업차 떠났네요.. 요리 업종.. 젊어서 고생사서라도 시키는데.. 부모된 입장은 너무나 허전하...  
154 사랑 아들아,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바람아래 25   2019-06-07 2019-06-07 14:15
 01. 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02. 아들아!!!      어려서 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 둘은 말도 ...  
153 사랑 퇴근길에 순대국 사오세요 배달의기 27   2019-06-06 2019-06-06 00:56
퇴근 준비하는데 딸아이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배고파요~ 집에 먹을 것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세식구 모두 좋아라하는 순대국을 포장해 가기로 했습니다ㅣ. 어릴 때, 아버지께서 늦게 약주 한 잔 하시고 오는 길에 센베 과자 사오시던 생각이 났습니다. ...  
152 사랑 와이프가 알바를 할것 같네요... [1] 선수영감 71   2019-06-05 2019-06-05 22:30
와이프가 알바를 곧 할것같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고맙고 미안하네요... 와이프랑 얘들이 캐나다에 있거든요... 남들은 기러기 아빠생활을 계속하면 이혼할 확율이 높다고들 하지만 어차피 이혼할 사람은 같이 지낸다고 안하겠나요? 예전 필리핀에서 지냈...  
151 사랑 니가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것 같아 고구마007 32   2019-05-24 2019-05-24 14:54
오늘 아침에 문득일어나, 나도 모르게 니 이름을 불렀어 너무나 익숙한 이름이였기 때문에 불렀지 않았을까 생각을 했지   너랑 항상 아침에 일어나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고,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곤했지. 사실 그 때가 참 좋았던 것 같아. 너와 함께 한...  
150 사랑 유승도 웃음 file 고구마007 27   2019-05-24 2019-05-24 14:33
  밤하늘의 별빛을 가만히 보면 웃임이 내 마음에 가라앉는다   유승도 <웃음>중  
149 사랑 행복의 무게 [2] happyhappy 76   2019-05-21 2019-05-21 17:33
저울이 하나 있습니다.   이 저울이 수평이 되어  움직이지 않을 때는  언제일까요?   양쪽 저울 위에  똑같은 무게가 놓였을 때입니다.   그렇다면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양쪽의 무게가 달라질 때,   그러니까 한쪽의 ...  
148 사랑 ♡♡ 어버이 마음 ♡♡ [6] 아담 62   2019-05-08 2019-05-08 23:22
♡♡ 어버이 마음 ♡♡   어버이날이네요.~ 조용한 마음으로 천천히 끝까지 읽어보세요.????   저녁상을 물리고 나서 어머님이 물었어요. "그래 낮엔 어딜 갔다 온거유?" "가긴 어딜가? 그냥 바람이나 쐬고 왔지! " 아버님은 퉁명스럽게 대답했어요 "그래 내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