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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슬픔
조회 수 : 83
추천 수 : 0
등록일 : 2017.06.26 12:13:29
글 수 363
URL 링크 :
IMG_20170626_120201.jpg


이게 현실이네요. 한곳은 구석에 처박혀 있었고 다른 곳은 박스 안에 넣어 두어서 공간을 절약(?)하고 있었습니다.


회는 내지 않았지만 얼굴에 실망감이 그대로 노출 되었을거 같네요.


바로 앞에 점주님이 있었지만 회수해서 가저왔습니다.


적어도 일본에서 이러진 않았습니다.


기쁘게 받았고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놓고 연필통이든 인테리어 등으로 쓰였거는요.


하여간 이번 일본 일정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ps) 그러고 보니 지인이 저에게 준 책들이 이꼴을 하고 있었네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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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네

2017.06.26
20:31:15

언제부터인지 나누는 정 문화가 사라지는듯 합니다...그러려니 해야죠. 한도끝도 없습니다.

반돌

2017.06.27
22:22:13

지금부터는 받는쪽 입장도 생각해서 선물을 하려고요.

더 생각하고 조심해서 이런일이 아에 안생기게 노력해 보렵니다. ^^;


카니발

2017.06.28
09:39:44

우리동네에는 미니언즈가 달린 참치캔을 안 팔더군요. 저도 연필꽂이로 쓰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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