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에스매니아

30

2018-Aug

보복운전??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151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profile

빛별

2018.08.31 07:30
가입일: 2017:12.28
총 게시물수: 121
총 댓글수: 1027

미친 넘..

뒤차에 받히지나 말렴~

profile

hujio

2018.09.29 14:24
가입일: 2018:09.28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200

성격파탄자네

profile

키득키득

2018.11.04 13:15
가입일: 2018:11.04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158

그냥 놓고가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271 헐 안다치셨나 file + 4 회탈리카 2018-08-13 206
1270 졸음운전 file + 4 회탈리카 2018-08-14 189
1269 캘리포니아 산불 내부 모습 file + 3 회탈리카 2018-08-17 209
1268 목욕중에 나타난 낯선 머리카락 + 2 회탈리카 2018-08-20 206
1267 후쿠시마의 해안도로 + 2 회탈리카 2018-08-21 208
1266 대륙의 등산코스 file + 8 goodman 2018-08-22 326
1265 과자를 주는 아줌마 + 3 회탈리카 2018-08-24 262
1264 공포의 파도 file + 6 회탈리카 2018-08-27 205
1263 180kg file + 10 회탈리카 2018-08-29 262
1262 [2ch] 음성 키보드 회탈리카 2018-08-30 67
» 보복운전?? file + 3 회탈리카 2018-08-30 151
1260 [2ch] 달려가는 목 file + 1 회탈리카 2018-08-31 318
1259 허공에 달린 눈 file 회탈리카 2018-09-03 175
1258 불꽃축제 file + 2 회탈리카 2018-09-04 114
1257 [2ch] 천체관측 file + 1 회탈리카 2018-09-06 121
1256 구름 위 이상한 물체 file 회탈리카 2018-09-07 154
1255 읽어버린 시간 file 회탈리카 2018-09-10 82
1254 믿거나 말거나 file + 2 회탈리카 2018-09-10 113
1253 베란다 귀신 file 회탈리카 2018-09-11 187
1252 공포영화들 한 장면 file + 10 회탈리카 2018-09-11 164
1251 [2ch] 커다랗고 반투명한 토끼 file 회탈리카 2018-09-12 112
1250 터널을 지나니 file + 2 회탈리카 2018-09-12 136
1249 [2ch] 간호학교의 담력시험 file 회탈리카 2018-09-13 158
1248 [2ch] 등 뒤에서 들리는 비명 file 회탈리카 2018-09-14 109
1247 놀래라 file + 5 회탈리카 2018-09-15 188
1246 [2ch] 분향 file 회탈리카 2018-09-17 111
1245 [2ch] 악몽을 꾸게 하는 자장가 file + 1 회탈리카 2018-09-18 180
1244 구사일생 file + 5 Op 2018-09-18 205
1243 희대의 인간 쓰레기 file + 4 회탈리카 2018-09-19 351
1242 안개가 무서운 이유 file + 5 회탈리카 2018-09-27 257
1241 홍수때 전봇대 만지면 안되는 이유.gif file + 1 Op 2018-10-01 265
1240 자해 공갈 file + 1 회탈리카 2018-10-02 152
1239 혐오) 전기조심 file + 3 회탈리카 2018-10-02 242
1238 [약혐]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사형법 file + 3 회탈리카 2018-10-02 308
1237 (혐)대구 교통사고 file + 4 회탈리카 2018-10-03 304
1236 뱀 무섭네요 file + 3 회탈리카 2018-10-04 197
1235 대륙의 어이없는 엘리베이터 사망사고 file + 4 회탈리카 2018-10-05 269
1234 오늘 저녁 7시 48분 경 정말 오싹하게 만들었던 화면... file + 2 legend 2018-10-05 254
1233 1989년 리틀 헤이븐 살인사건 file + 3 회탈리카 2018-10-07 180
1232 훈련은 실전처럼 file + 3 회탈리카 2018-10-09 190
1231 로드킬 file + 3 회탈리카 2018-10-10 181
1230 살임범과의 숨바꼭질 + 2 와일드 2018-10-13 2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