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에스매니아

09

2019-Mar

조선일보 사장 저택 위성사진???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121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03 주차장 사고 cctv.gif 다이레전드 2019-06-01 45
1102 모두가 1등인 대회... file 멜팅~ 2019-06-01 45
1101 알바생의 선물... file 멜팅~ 2019-06-01 45
1100 아즈텍 데스휘슬 - 죽는 사람 비명소리 호루라기 file 손뉨 2019-09-10 45
1099 일뽕, 일베 특징 file 회탈리카 2019-09-30 45
1098 (스압)이과생들아, 잠은 다음 생에 자는 거야~ 나때는 말이야.. 다 그렇게 공부했어! file + 1 손뉨 2019-10-08 45
1097 공포 file 야수 2019-02-10 46
1096 왜?!! 만든걸까요 ?? file + 1 모니너 2019-02-24 46
1095 연필심 아트 file + 1 손뉨 2019-02-25 46
1094 2019년 글로벌 의류 브랜드가치 TOP 10 file 회탈리카 2019-03-21 46
1093 첫 단추 실버도어 2019-04-02 46
1092 아르헨티나 가수 공연중 심장마비로 사망 file 호박꽃 2019-05-20 46
1091 스쿠터 운전자 생각이 있는건지...참... file 호박꽃 2019-05-20 46
1090 리얼 공포체험 + 1 케키아 2019-05-21 46
1089 [블박] 천천히 간다고 박아버리는 스타렉스.gif file 마인부우 2019-05-22 46
1088 사람을 공격하는 흉포한 개 ~ file 켄신79 2019-05-28 46
1087 자이언트 달팽이 file 콩나물 2019-05-29 46
1086 중국) 자전거 때문에 일어난 출돌사고 file 콩나물 2019-05-30 46
1085 동해안산불 이재민께 제공되는 이동식주택 내부 file 손뉨 2019-05-31 46
1084 철봉 운동의 위험성 file 윤성파파 2019-06-01 46
1083 연결이 불가능합니다 - 최악의 하루 file + 2 손뉨 2019-09-27 46
1082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 2.5미터의 간격 file + 1 손뉨 2019-10-07 46
1081 무서운 대학원 선배… 유독물질 톨루엔 텀블러 넣어.. 카피닌자 2019-10-09 46
1080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얼마나 큰지 보시죠 카피닌자 2019-10-11 46
1079 그리스 로마 신화 최악의 괴물 Chu~♥ 2019-11-13 46
1078 빼앗길 골에도 봄은 오는가. 케키 2019-01-12 47
1077 미국의 촌스러운 이름들 file 손뉨 2019-02-26 47
1076 교황, "페미니스트는 치마입은 남자" file 회탈리카 2019-02-27 47
1075 목표 고정~ 꽝 !! file 사도광탄 2019-03-23 47
1074 "아파트에 공작새가..." 한낮의 구조 소동 file 회탈리카 2019-05-13 47
1073 윗분들을 지키는 곳은 진짜 경찰 file + 1 회탈리카 2019-05-21 47
1072 요즘 한국에 점점 많이 보인다는 대형 바퀴벌레.jpg file 콩나물 2019-05-26 47
1071 펄펄 끓는 탕이 얼굴에 '펑'…손님 실수 수습하다가 봉변당한 직원 file 콩나물 2019-05-26 47
1070 자전거 타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file + 1 WIN11 2019-05-26 47
1069 포크레인 사고.. file + 2 Jason 2019-05-27 47
1068 카페 데스크탑녀 file Macc 2019-05-27 47
1067 도로에서 싸움남 file 펭귄 2019-05-30 47
1066 희대의 역대 끝판왕 file 콜스로우 2019-05-31 47
1065 벽사이에 낀 소년 file 호박죽 2019-05-31 47
1064 기묘한 이야기) 고무고무 남자 file + 1 nichinichisou 2019-06-23 47
1063 편의점 시리즈1 - 제품 자리 배치 그 이유 file 손뉨 2019-10-09 47
1062 우리를 닮은 집 - 살고 싶은 집은.. file 손뉨 2019-10-14 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