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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프로젝트
05
2019-Apr
작성자: 픽업325 조회 수: 107
나같음 내새끼 발로 찬 여자 죽여놨을 듯..
15년전인가, 버스를 타려고 딸과 함께 줄을 서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제 딸의 머리를 치는 손 길이 있었습니다. 60대 남자였는데.. 순간적으로 빡돌아서
쌍욕과 함께 주먹질을 해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생각이 떠올라 화가
치미내요. (저 소심한 남자입니다^^)
약자 앞에서만 개지랄을 떠는 쓰레기들은 거 무슨 스톤인가 튕겨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헐.. 피가...
이런 미개한!
똑같이 해줘야지! 성인 남성의 풀 파워로
애기불쌍해요ㅠㅠㅠ 마지막에 피나는거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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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음 내새끼 발로 찬 여자 죽여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