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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매니아

비 오는 날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주행하고 있는 중 좌측 버스 앞에서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와 부딪친 의사는 피해자에게 인근 건물을 가리키며 "내가 저 병원 의사인데 저기로 가자"고 제안한 뒤 합의금 400만원을 요구했다가 


안타까운 피의지 사연에 누리꾼들은 해당 병원 홈페이지와 유선전화 등을 통해 항의하는 등 
분노를 표출로 논란이 거세지자 의사는 지난 13일 같은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무단횡단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의사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400만원이든 250만원이든 운전자가 왜 보상금을 
지급해야 하느냐"는 누리꾼의 비난이 이어졌다.

결국 의사는 "방금 보험사에 연락해 환급 처리했고 보험 취소하기로 했다"며 
"차주분의 보험수가가 오른 부분도 원상복구 된다고 한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19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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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고생

2018.12.17 19:21
가입일: 2018:12.07
총 게시물수: 2
총 댓글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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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친사람이 더 놀랬겠다. 뭐 저리 정신나간 여자가 다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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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까

2019.01.13 14:40
가입일: 2018:11.20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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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교통법규가 너무 사람위주로만되어있어서 차를운전하는 운전자는 여차하면 모두 범법자가될판입니다..  위에 영상을보면 블랙박스차량이 잘못이있나요? 저런곳에서 사람이 튀어나올거라고 누가 예상이라도할수있나요? 그러나 사고나면 운전자가 가해자로몰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무섭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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