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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0822000757173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오판이었다.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경제보복에 나선 지난 7월, 대일본 수입이 수출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일본을 상대로 한 수입액은 41억5700만 달러(약 5조8억원)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 대비 9.3%(5149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7월 대일본 수입액은 45억8500만 달러(약 5조5157억원)였다. 수입액 감소에도 일본을 상대로 한 수출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다. 지난 7월 일본을 상대로 한 수출액은 25억3600만 달러(약 3조508억원)로 지난해 7월 25억4200만 달러(약 3조 580억원)보다 0.2%(72억원)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양국 무역에서 일본 기업이 더 큰 손해를 본 셈이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4일 고순도 불화수소 등 반도체 3개 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규제를 발표했다. 이런 이유로 7월 수출입 통계에 관심이 쏠렸다. 문병기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세계적인 경기 하락이 더해지면서 일본을 상대로 한 수출과 수입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의 경제보복도 제한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7월로 기간을 늘리면 일본 기업의 한국 수출 감소는 확연하다. 올해 1월부터 7월 사이 일본을 상대로 한 수출액은 167억9100만 달러(약 20조2900억원)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4% 줄어든 수치다. 반면에 수입액은 284억6900만 달러(약 34조41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7% 감소했다. 원화로 계산할 경우 전년과 비교해 일본 기업의 한국 수출은 5조200억원이 줄어든 반면 한국 기업의 일본 수출은 1조1700억원 감소했다.

 

일본을 상대로 한 수입액은 수출액보다 감소 폭이 더 크다. 일본을 상대로 한 수입은 지난해 12월을 시작으로 8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중이다. -13.2%(5월), -13.3%(6월), -12,7%(7월)로 역성장 중이다. 이와 비교해 대일본 수출은 올해 2월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6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5.0%(5월), -6.3%(6월), -5.4%(7월)를 기록하고 있다. 

 

이홍배 동의대 무역유통학부 교수는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는 결국 자기 발목 잡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장기적으로 한국보다 일본 기업의 피해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기업의 한국 수출 감소는 일본 정부의 공식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일본 재무성이 지난 19일 내놓은 7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4363억 엔(약 4조9500억원)을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은 “한국을 상대로 한 수출이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째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품목별로는 원동기가 -47.4%를 기록했다. 반도체 등 제조장비(-41.6%), 하역기계(-39.5%), 금속가공기계(-36.6%)의 감소 폭도 컸다. 한국을 상대로 한 원료품 수출도 -23.4%로 역성장했다. 반면에 한국을 상대로 한 화학제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늘었다. 일본 재무성은 “(수출 제한) 품목 분류가 따로 없어 이로 인한 수출 감소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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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줄이겠습니다. 오늘은 그린란드가 떠오르지 않을만큼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가을 타나~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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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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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2019.08.23 01:31
가입일: 2016:02.09
총 게시물수: 30
총 댓글수: 1754

아직은 재고도 있는 상황이라

최소 올 4분기에서 내년 2분기까지는 가야 정헉한 피해 규모가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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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2019.08.23 03:54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FAKE님 에게] 작성자

일본이 한국에 어떤 피해를 주지나 않을지 걱정됩니다. 

밉지만 일본의 현상이 한국에도 영향을 꽤 많이 주는 연결성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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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팡이

2019.08.23 04:16
가입일: 2016:07.28
총 게시물수: 98
총 댓글수: 317

수출의존형나라가 우리나라인데... 주요기술들도 일본이 특허가지고있고 빨리 반일감정으로 지지율올릴생각그만하고 외교문제 해결좀;; 피해는 일반사람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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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

2019.08.23 09:02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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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팡이님 에게]

이번 사건에서 일반사람은 피해를 안 보는데요. 

피해를 보느냐 아니냐 관점에서 보면, 이미 일본에서 수출제한할 때 이미 피해를 봤습니다. 

그것도 피해라고 주장한다면, 그건 외교 이전에 불가항력적 피해라고 봐야 합니다. 

그것까지 외교문제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외교문제는 문제가 터지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일단 터진 일을 외교적으로 해결하려면 무조건 굴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일을 터트린 상대방이 무조건 길을 하나만 남겨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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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2019.08.23 14:01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꼼팡이님 에게] 작성자

죄송한데 저처럼 아님 다른 분들처럼 신문쪼가리나 사설이라도 가져와서 이런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4차혁명 5대 주요기술 출원현황.jpg

앞으로 우리 먹고 살거리 특허 기준입니다. 약 보수신문이죠? 디지털 타임스라고 워터마크 보이네요.

 

특허권이 너무 쉽고 많은 미국과 특허 급성장 중인 중국 혹은 기술 3대 핵심 국가인 독일과 비교해봐도 이젠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2012년도 이후에 원천기술은 우리가 일본을 앞선다. "이런 기사에서 따왔습니다.

 

하지만 2017 이후에 중국은 급많아지고 한국도 삼성, LG,현대 등의 대기업 중심의 특허가 이젠 일본보다 많습니다.- 뉴스에 많이들 나옵니다. 능력이 없어 못찾으시면 쪽지로 링크보내드릴께요. 

 

예를 몇가지 들면

수소전기자동차는 현대를 제외하면 거의 실현불가일정도로 독과점적인 특허와 기술 상황입니다.

5G는 중국, 미국, 한국 순이고요.

이번도코올림픽도 우리나라의 5G 기술없인 역동적인 중계가 힘들지경입니다.

미국과 영국의 스포츠(야구,축구)등의 5G 중계기술도 대한민국에서 제공하고있고요. 

 

어디서 쉽게 주워들은 어줍잖은 가짜 뉴스나 읽고 머리속에 넣지 마시고 오메에 온김에 검색도 좀 해보고 해서 알차고 냉정한 정보들로 무장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반일감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 일본신문들, 일본정치인들, 한국의 주욱순, 개독들, 자한당, 나경원, 조중동, 일베, 워마드.....( 감정적이라고 스스로 열폭해서 댓글올리고 사설올리고 가짜뉴스 양산함)

현재 차분하게 자기일 하면서 불매를 생활화하는 사람들 - 국민들.(정작 아무렇지 않게 자기일잘함.)

현재 차분하게 냉정한 결정을 하는 사람들     - 현 정부 공무원들.(정작 아무렇지 않게 자기일잘함.)

 

솔까 이번정부들어서 대통이나 청화대가 지지율걱정하는 걸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명박은 19%로 503은 30%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자라고 선동선언했으면서 왜 50%가 거의 고착화 된 문대통령은 당신같은 사람에게 이런 대우를 받아야합니까? 되묻고 싶네요.

 

까려면 최소한 공부 좀 하시고 다나까는 쓰면서 까십시요. [논리공부와 예절공부] 

일베나 와고처럼 반말 직직거리는 게 일상화 된 듯 한 재밌는 분이 들어와 계셨군요.

 

반론부탁드립니다.

일본의 주장이 님의 주장처럼 "역사의 일을 정치로 그리고 감정."으로 입니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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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네임

2019.09.15 20:30
가입일: 2018:08.24
총 게시물수: 5
총 댓글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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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팡이님 에게]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시죠....

답답하네요...

다른건 차치하고라도 중국처럼 불매를 장려를 한것도 아닌데요...

이런 얘기는 안하시는게 맞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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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건담

2019.08.31 11:26
가입일: 2018:11.05
총 게시물수: 52
총 댓글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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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시간이 지나면 그 결과들이 통계로 더 확연하게 들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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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fka

2019.09.26 16:25
가입일: 2019:03.02
총 게시물수: 52
총 댓글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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