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 |
하나님 앞에서 죄 지었어도, 세상 죄 지은 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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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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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57 |
1964 |
[미쿡]집주인을 만난 미국 도둑들의 최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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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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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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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파업한 서울대 식당 노동자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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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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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56 |
1962 |
'강원 초등생 집단 성폭행' 그 이후…반성 아닌 '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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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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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56 |
1961 |
프랑스 법원, 스팀에서 구매한 게임 재판매할 권리 인정…밸브 “항소할 것”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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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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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56 |
1960 |
구미서 음주운전 아들 차에 마중 나왔던 어머니 치여 숨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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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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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
56 |
1959 |
아프면 '근육 부족' 후회한다.. "건강할 때 근력운동해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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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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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56 |
1958 |
[짜오! 베트남] 맥주 몇 병 값에 거리 어디서나… 밀려드는 마약에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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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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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
56 |
1957 |
[단독] 1,000만 원 낙타털 침대에 벌레떼.."피부병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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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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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56 |
1956 |
베트남 전쟁 당시 쓰이던 부비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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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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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
56 |
1955 |
여성소방관의 딜레마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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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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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
56 |
1954 |
대한민국에서 남자가받는성차별 여초반응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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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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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56 |
1953 |
교사가 30년간 성추행…캐나다 발레학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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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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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56 |
1952 |
'다이빙 사고' 사흘 침묵 부산 서구청,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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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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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56 |
1951 |
제주도 20대 여성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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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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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
56 |
1950 |
소녀상 철거 운동하겠다는 매국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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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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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55 |
1949 |
또 터진 성추문..중학교 여교사가 같은 학교 제자와 성관계(종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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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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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55 |
1948 |
터널 안에 동료들 있는 것 알면서도, 탈출구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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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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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55 |
1947 |
만취한 20대 여성 새벽 도로 건널목에 누웠다가 비명횡사(종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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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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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55 |
1946 |
대학교 성적 확인 위해 클릭하자 "성관계 언제 처음 했나" 설문 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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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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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55 |
1945 |
갤럭시 S10 도난사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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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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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
55 |
1944 |
다음달 17일부터 절대로 차 세워두면 안 되는 4곳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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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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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
55 |
1943 |
이젠 야산에 있는 명품 소나무까지 훔쳐가는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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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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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55 |
1942 |
영국 브렉시트반대 여교수 알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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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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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
55 |
1941 |
시립대 성희롱 사건 근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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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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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
55 |
1940 |
뉴욕시에서 강아지들이 지하철 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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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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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55 |
1939 |
[펌] 그 많던 중국어선은 다 어디 갔을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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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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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55 |
1938 |
미국에서 시민을 착각해서 구금했을떄 벌어지는 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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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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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55 |
1937 |
법무부 "음주운전, 구속 수사 원칙...최고형 구형"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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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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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55 |
1936 |
자전거 헬멧 착용 의무화 반대 시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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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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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55 |
1935 |
왜들 그러냐 정말 시민의식좀 발전해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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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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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55 |
1934 |
우리나라 예맨 문제를 보고나서 타국의 무슬림을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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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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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55 |
1933 |
'세월호 참사'에 분노한 고등학생이 서울대 가려고 공부한 이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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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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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55 |
1932 |
북서울X협 삥뜯는 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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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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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54 |
1931 |
미국 초등학교 교실에 ‘방탄 대피소’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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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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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54 |
1930 |
일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 어쩜 우리나라의 일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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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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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
54 |
1929 |
혐한집회에서 일본사람들이 하는 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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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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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
54 |
1928 |
"日 과거 반성했다"-------"차라리 日 식민지가 낫다" - 태극기 보수집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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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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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54 |
1927 |
경리단길 현상황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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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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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54 |
1926 |
함평군청 앞 1인 시위자 폭행한 "조폭" 구속..."무대응" 경찰 논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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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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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
54 |
1925 |
"왜 쳐다봐" 편의점 직원 소주병으로 때린 여중생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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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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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
54 |
1924 |
조덕제, “이게 논란의 장면” 사건 당시 영상 공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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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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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54 |
1923 |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핵심 공범, 결국 '무기→13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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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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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54 |
1922 |
지구온난화로 해충 창궐 가능성…인류의 식량 갉아먹을 수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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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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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54 |
1921 |
이스라엘산 저출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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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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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54 |
1920 |
한강쓰레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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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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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
54 |
1919 |
외국인들의 소행이라는 일본넘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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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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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54 |
1918 |
[여적여]강은비, 또 페미니스트 저격 "성희롱 및 음란성 댓글 90%가 여자..지겹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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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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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53 |
1917 |
한국 치안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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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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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
53 |
1916 |
재활용 금속 빨대 이용하던 여성, 넘어지며 찔려 사망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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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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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53 |
1915 |
‘부의 상징’ 털 없는 고양이에 문신 새기는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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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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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
53 |
1914 |
[단독] 아이 멍 자국 내밀어도..CCTV 공개 버티는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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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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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
53 |
1913 |
또 목줄 안한 대형견 사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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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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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53 |
1912 |
세금 879억 새마을운동 공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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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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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
53 |
1911 |
음란물 규제 다음엔 이거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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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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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
53 |
1910 |
조중동이 뭔지 정확히 보여주는 이미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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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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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53 |
1909 |
경찰, 김포 맘카페 '신상털기' 수사…유족이 고소장 접수 “처벌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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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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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53 |
1908 |
[작년] 정신나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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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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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53 |
1907 |
일본 현재 상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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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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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53 |
1906 |
법정 출석한 양예원 "버티고 또 버텼다...재판 공개 요청"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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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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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53 |
1905 |
친일 도 넘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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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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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
53 |
1904 |
미혼여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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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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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
53 |
1903 |
공무원이 뭐길래... '엄마 미안해' 공시생 안타까운 죽음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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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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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
53 |
1902 |
개정된 동물 보호법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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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nkim
|
04-20 |
53 |
1901 |
[500자 경제] 수산대국의 ‘가난한 어부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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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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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
53 |
1900 |
근무시간에 딴짓하는 직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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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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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53 |
1899 |
우리나라 마약 밀반입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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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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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53 |
1898 |
꾸밈노동' 근로시간에 포함 1심 결과 '패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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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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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52 |
1897 |
'히키코모리' 방치했던 일본의 후회, 우리도 예외 아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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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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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52 |
1896 |
“네이버 조국 기사 검색 결과 급변 이유 설명하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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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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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52 |
1895 |
변기 철거로 남녀평등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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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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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52 |
1894 |
세금 줄줄 ‘황금 마케팅’ …이번엔 신안 ‘100억 황금바둑판’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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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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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52 |
저런 것들이 이영훈이 같은 친일매국노는 외면하고 서울대 애들은 조국에게 박탈감을 호소하며, 지들 공부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의 인권은 박탈을 하던말던 무관하다 인가? 왜 니들이 나갈 세상은 높디높은 곳이라 내려다 보이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