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공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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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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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회 수 : 63

추천 수 : 0

등록일 : 2019.09.18 09:45:33

글 수 2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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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공유하는 것

기쁨은 공유하는 것.JPG

자신의 기운을 북돋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이다.

- 마크 트웨인

나도 힘든데 남까지 어찌 돌아보냐고 하지요.
그러나 주변이 환해지면
나도 덩달아 환해지는 것.
주거니 받거니,
기쁨은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2019.09.18

10:26:48

나누는 마음의여유가 필요한듯합니다.

2019.09.18

12:28:05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는것 같습니다.

2019.09.18

18:11:18

공유할 사람이 있는게 다행입니다

2019.09.21

18:37:04

ㅎㅎ 이것 찍어준다고 수십번뛰게하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72	2019-08-13	2022-01-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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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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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1	일반 태풍오는중이라 그런지... [5]	쏘맥한잔	39	2019-09-20	2019-09-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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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6	일반 와 오랜만에 os필요해서 접속했는데 [10]	다펑	124	2019-09-17	2019-09-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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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3	나에게 가장 소중한 고추친구하나 있습니다. 이 친구의 장모님이 "티비퀸 Q650 UHDTV"를 구입 하여 선물을 해주신것 같아요 근대 사용후 2년정도에 페널이 고장나 버리는 일이 일었나네요 요즘 TV가 정말 잘나오는데 중소기업 TV 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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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1	[감동] 딸에게 드디어 엄마가 되었습니다 .jpg 글쓴이 : 시티은행 (116.♡.186.♡) 날짜 : 2019-09-15 (일) 20:57 조회 : 8898 추천 : 30
20520	일반 초록 [3]	해마천사	36	2019-09-17	2019-09-21 18:48
20520	초록 초록은 중용의 색이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일곱 빛깔 중 가운데 자리를 차지한다. 색깔의 순서도 파장이 긴 붉은색이 무지개 바깥쪽에, 중간 파장의 초록을 기준으로 파장이 가장 짧은 보라색이 안쪽에 있다. 중간은 어물쩍한 색깔이 아...
20519	일반 견문발검(見蚊拔劍) [4]	해마천사	37	2019-09-17	2019-09-18 18:13
20519	견문발검(見蚊拔劍)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크게 화를 내며 덤빔을 이르는 말. 요즘 익힌 고사성어입니다. 정작 칼을 빼 들어야 할 때 침묵한 건 없는지, 침소봉대한 건 없는지 살펴보는 요즈음입니다. 진실은, 좀 더 기다려보면 되...
20518	일반 날이 좋네요 오늘은 ㅎㅎ [5]	쏘맥한잔	41	2019-09-17	2019-09-21 18:48
20518	추석 끝나고 오늘은 날씨 구뜨구뜨!!! 정말 머 다 제끼고 어디 놀러 가고픈 날이네요 ㅠ 오늘도 다들 파이팅!!!!
20517	일반 오피님 이런 현상은? [6]	필농군	78	2019-09-17	2019-09-17 16:19
20517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 차 에어콘 수리한글을 작성하고 사진을 한장 업로드 한뒤에 등록,,,, 아니 하루 5개 초과라 안된다고 하는 아흐 몬산다 오늘 첫글부터 팽 당했습니다 오피님 이 아픈 가심을 워쩌코롬 치료를 허야될지 말해보서윰 아니 ...
20516	일반 날씨가 참 애매하네요 [4]	가을의시	31	2019-09-17	2019-09-21 18:53
20516	밤에 잠들땐 문 다 닫고 나니 뭔가 답답하고 문 열고 자면 새벽에 추워서 몸 오그리고 있고... 덕분에 어젯밤에 거실바닥에서 그냥 얇은 이불만 덮고 잤더니 아침에 감기기운이;;; 차라리 답답하더라도 따뜻하게 주무시길 바랍니다;
20515	일반 차 에어콘~ [5]	필농군	53	2019-09-17	2019-09-19 11:20
20515	좋은 아침 입니다 어제 이곳은 오늘부터 가솔린 리터당 1.50페소가 인상 된다고 방송을 해서 시내 나갈김에 가솔린 넣고 볼일 보고 집에 오다보니 차안이 후덥지근 ㅠㅠ 집에 가의 다와서 그러니 일단 집에 도착해 아무리 봐도 별 이상이 없는디 떱 하...
20514	일반 내가 살아보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9]	응딱	49	2019-09-17	2019-09-21 18:54
20514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기온차가 심한 날씨입니다. 건강관리 조심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내가 살아보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소아마비로 인해 평생 목발에 의지하고 3차례의 힘든 암 투병을 겪었던 장영희 교수는 학창 시절인 중학교 고...
20513	일반 글쓰는 분들 확인해서 이상한건 자정작용 시스템이 없나요? [4]	박네임	55	2019-09-16	2019-09-21 18:54
20513	아무래도 글의 갯수가 되어야 자료를 다운 받을수있으므로 댓글이나 글을 작성하시는 분이 늘은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보는분중하나는 일베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지만 일베 말투로 댓들을 달고 작성한 글에는 빨통...이런글을 쓰는데 글을 가리...
20512	일반 역시.. 명절 휴유증은..ㅠ [6]	오에스감성	55	2019-09-16	2019-09-21 18:55
20512	오늘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월요병+ 명절 휴유증으로 헤롱헤롱하고있네요ㅠ 이제 퇴근시간 얼마안남았으니.. 다들 힘내봐요!! 남은하루 즐거운하루되세요!
20511	일반 내 입으로 군대 가겠다고 말한 적 없다 [5]	강글레리	136	2019-09-16	2019-09-21 18:55
20511	누가 한 말일까요? 황교안이가 말했을까요? (말을 했던 안했던 정말 안갔죠^^) 나경원 아들이 이야기 했을까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니 미국 시민권 취득하겠네요) 우리의 자랑스런 미국인 스티브 유가 한 말입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
20510	일반 연휴끝~ 일상복귀입니다. [4]	Limelight	41	2019-09-16	2019-09-21 18:55
20510	일상이 시작되니 금방 시간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연휴가 길진 않았지만 그래도 쉬고나선 집중이 안되고 피곤한데 그래도 맑은 가을 하늘이 마음을 좋게 해줍니다. 밖에 날씨 최상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네요.
20509	일반 개리슨 험프리스 [1]	강글레리	52	2019-09-16	2019-09-17 07:27
20509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사람 이름인가라고도 생각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실제로 사람이름 이기도 하죠. 1961년 헬기사고로 사망한 험프리스 준위의 이름 맞습니다. 개리슨(garrison) 험프리스는 옛날에는 캠프(camp) 험프리스로 불렸습니다. 평택...
20508	일반 레미님 것은 퍼가도 됩니다. [16]*	Op	199	2019-09-16	2019-09-21 18:56
20508	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윈포에서 오매 자료에 대하여 약간에 언쟁이 갈수 있어서 말씀 드리지만 레미*님 것은 퍼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오매 운영에 대하여 불만이 많은 분들이 많은줄 압니다. 개인적으로 알게 모르게 불편을 드린점에 대하여 죄송하...
20507	일반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8]	윤스페이스	36	2019-09-16	2019-09-21 18:56
20507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20506	일반 일베에 가입 [7]	강글레리	86	2019-09-16	2019-09-17 23:49
20506	하려다가 그만뒀습니다. 공지사항을 보니 내공을 올려도 포인트 테러를 맞으면 글을 못쓰는 것 같았습니다. 즉 일베에는 반대의견은 존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려면 돌려까기 밖에 못할 것 같습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90...
20505	일반 해떠서 말리는중 [6]	드드드드드	43	2019-09-16	2019-09-21 18:57
20505	검정봉다리에 넣어 놨더니 썩은내나네요 해떠서 말리는중 ㅋㅋㅋ
20504	일반 동양인 최초 사이영상은 물건너간듯? [6]	가을의시	73	2019-09-16	2019-09-21 18:57
20504	불과 한달 전쯤만 해도 뭐 역대급 era라느니 2차대전 이후 어쩌니 데드볼시대 이후가 어쩌니 이러더니, 이닝이 적다보니 몇게임 말아먹으니 훅 가버리네요. 지금 성적도 좋긴 하지만, 언제쯤 다시 올 기회일지 모르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20503	일반 추석 연휴후(병치레) 첫 출근입니다. [6]	비가오면	42	2019-09-16	2019-09-17 07:28
20503	무슨 휴가을 다녀온듯합니다. 저번주 부터 허리가 아프더니 추석 연휴엔 꼼짝 못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보려 하니 어제 점심때 부터 풀리기 시작하더니 이젠 제법 걸어 다닙니다. 추석 연휴 내내 누워 있던것 생각하면 정말 눈물납니다. 걱정도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