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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Aug
탈주범 지강헌이 외쳤던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리고 30년 후 (BGM자동)작성자: 손뉨 조회 수: 74
출처:https://www.fmkorea.com/best/2050179526
경찰과 대치중 범인인 지강헌이 틀어달라고 했던 비지스의 홀리데이
1988년 서울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뒤 일어났던 지강헌 등 탈주범 일당의 인질극 사건.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과 권력 있는 사람은 다 피해가고 없는 사람들만 죽어나간다는 범죄자들의 무절제한 외침 이후 30년,
과연 우리 사회는 이제 탈주범들의 비난을 받던 그런 터무니 없는 곳이 아니라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까요.
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