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인트순위 Top100
오매 프로젝트
16
2019-Jun
작성자: waper 조회 수: 96
추천은 구걸이라고 배웠습니다 ^^;;;
여기에서 보충.
서희가 담판하기 전에 연전연패를 거듭하다가 대도수가 이겨서 거란 장군 소손녕이 진격을 멈추자, 그때 서희가 소손녕의 진영에 찾아가 담판을 청했습니다.
그 전까지 소손녕은 패배한 적이 없기 때문에 고려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였고, 대도수에게 딱 한 번 패배하자, 그래도 고려가 만만치 않음을 알고 서희와 담판하게 됩니다.
또한 강동6주는 전쟁 당시에 소손녕의 요나라 땅도 아니고, 서희의 고려 땅도 아니었는데, 그 담판 결과 두 나라가 마음대로 여진 족 땅이었던 강동6주를 '고려 땅', 역시 여진 족 땅이었던 압록강 서북쪽을 요나라 땅이라고 나눠먹기를 했습니다.
코미디가 따로 없죠.
서로 자기네 땅을 주기 싫으니까, 여진족 땅을 나눠먹기 했습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여기에서 보충.
서희가 담판하기 전에 연전연패를 거듭하다가 대도수가 이겨서 거란 장군 소손녕이 진격을 멈추자, 그때 서희가 소손녕의 진영에 찾아가 담판을 청했습니다.
그 전까지 소손녕은 패배한 적이 없기 때문에 고려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였고, 대도수에게 딱 한 번 패배하자, 그래도 고려가 만만치 않음을 알고 서희와 담판하게 됩니다.
또한 강동6주는 전쟁 당시에 소손녕의 요나라 땅도 아니고, 서희의 고려 땅도 아니었는데, 그 담판 결과 두 나라가 마음대로 여진 족 땅이었던 강동6주를 '고려 땅', 역시 여진 족 땅이었던 압록강 서북쪽을 요나라 땅이라고 나눠먹기를 했습니다.
코미디가 따로 없죠.
서로 자기네 땅을 주기 싫으니까, 여진족 땅을 나눠먹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