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dogdrip.net/211946410

주인공 요트를타는 크리스

요트를 정비하는데 통증을 느낌

통증이 심해 주먹도 못쥐을정도

집에와서 소금을푼 뜨거운물에 찜질을해도 소용이없음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중지에 염증이 생긴거같다고함

항생제 맞음

하지만 나아지는건 없고 손에 이상한게 생김

고통이 너무심해 밤에 응급실와서 모르핀 까지 맞음

의사는 박테리아에 감염이 심하게되서 그런거같다고 판단 더 쌘 항생제를 처방해줌

하지만 효과는 없고...

심지어 손에 손톱같은게 나기시작함

좀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손에 생긴거 샘플을 채취 하기로함

샘플채취 그리고 분석 결과

손에 생겨난건 '따개비'

뭐라고?????

손 내부에서 따개비가 자라서 뚫고 나온것

제거 수술

따개비가 힘줄과 신경에 너무 가까워서 힘든 수술이었지만 결국 성공해서 주먹도 쥘 수 있게 되었음

수술의 흔적

예전에 양동이에 붙은 따개비를 제거하려다가 따개비에 상처가 난 적이 있는데

그 때 감염된게 아닐까 라고 크리스씨는 생각한다고..

이후 설명이 우리몸 체액이 희석한바닷물과 비슷해서 따개비가 자랄수있던게 아닐까 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