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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가 시작됬네요..
이번주는 어덜지.. 궁금합니다.
가계에오는 손님 모두가 다 어려워졌는데...
도대체 좋아지는 사람은 누구인지.. 존재라도 하는지...
당구장 손님이 거의 자영업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