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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프로젝트
22
2019-May
작성자: 누리 조회 수: 15
글은 여백 위에만 남겨지는 게 아니다 머리와 가슴에도 새겨진다 마음 깊숙이 꽂힌 글귀는 지지 않는 꽃이기도 하다 우린 그 꽃을 바라보며 위안을 얻는다 때론 단출한 문장 한 줄이 상처를 보듬고 삶의 허기를 달래기도 한다 - 이기주, '언어의 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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