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대단하십니다. 노트북은 한번도 열어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존경스럽습니다.

흠...저두 예전에 국내에 메인보드가 없어 해외직구로 구매하여 교체해본 경험이;;ㅋㅋ

국내선 부품 구하는게 쉽지 않죠..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노트북은 많이 어려운거 같던데...

3성 노트북 AS기간 끝난후 그래픽 부분이 문제 생겨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비용이

현재품 가격보다 비싸, 용산의 수리점에서 수리하고 4개월 만에 사용하려 했더니 또 불량이 남.

알아보니 3개월 보증만 한다고 결국 수리 돈만 들어가고 한번도 사용못함,

전 분해후 조립 안될듯~~

한국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재조립완료하면 나사가 남는다죠?

ㅋㅋ

와우..대단하십니다. 저도 얼마전에 노트북 분해를 시도해봤는데 잘 안되더군요. 사방에 부러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안빠지는걸 억지로 잡아 빼니 맞물리는 부분이 깨져버려서...ㅠㅠ 추천드립니다.

왜 바닥에서 작업을... 담에는 책상이나 작업대에서 하세요. 허리 아퍼요..ㅋ

능력자시네요..소음해결하려 열었다 닫았는데 나사 세개가 남았었네요...

와~ 기술자시네요.

노트북은 분해조립이 장난이 아닌데 수고하셨습니다..

능력자이십니다~

ㄷㄷ 금손이십니다. 노트북이나 휴대폰 같은 제품들은 분해/조립하기에 겁이 나요...

와 대단하십니다.

노트북 직접 메인보드교체라니 능력자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케이스 여는 작업에 트라우마 있는데,
작업 참 잘하셨네요.

저는 재 조립후 볼트가 항상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