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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동차는 대부분 공기압 체크 TPMS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자가 진단으로 공기압을 체크 펑크등을 알려줍니다.
그렇지만 이 장치가 정밀도는 낮은거 같습니다.
같은 공기압으로 공기를 넣고 운행 해도 약간씩 차이가 나고 어떤건 10%
범위가 벗어나기도 합니다.
현대 기아는 바로 표시하지 않고 어느정도 주행후 표시 해주지만
GM 자동차는 시동후 바로 표시 해주는 군요.
요즘 제 차의 우측 앞바퀴에 실 펑크가 났는지 2일 정도는 공기압을 유지 하다 아주 서서히 공기가
빠지는지 4일 정도에 펑크 경고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타이어를 실제 보면 옆 타이어와 구분이 안갈정도 이니 실제 펑크가 난건지
아니면 TPMS 가 문제 인지 오늘은 시간을 내서 점검 해 봐야 겠습니다.
TPMS의 정밀도 때문에 지인이 스트레스 받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차이나도 신경쓰인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