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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하루가 다 지나가는것 갇습니다
아침 일찍 이번에 이지역 시장 부시장 카운슬러 출마자들이 하우스 투 하우스 선거 유세를 하러
동네 입구부터 난리가 아닌 상황이 벌어집니다
매 3년마다 한번식 치루는 홍역 갇은 일상이죠
이번에 3그룹이 출정을 해서 아마도 더 치열한것 갇습니다
출마자 중에 한분은 30여년 만에 만나보는 결혼식 대부,,,
당시 부시장으로 일하시던분이 이번엔 카운슬러 출마를 하셨더군요
인사를 허니 기억을 더듬고 지난 추억을 기억하시더군요
투표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 오랜만에 만나보는 사람들이다보니 만감이 교차를 합니다
이후 다른 많은 출마자들이 일일이 악수를 청하고 얼굴 알리기에 바쁜,,,
잠시 시내를 다녀와 점심을 먹는 도중에도 미처 아침에 참석 못한 다른 후보자가 방문을 해 한참 예기를 한,,,
부채를 하나 선물 해주면서 더운디 힘내라고 허내요
내 마음은 반대로 당신이 힘내야 할것 갇소 말해주고 싶더군요
시니어 라고 아주 깍듯이 챙겨주는 많은 출마자들이 다 좋은 결과를 얻기 바라는 마음이내요
물론 사실 우리 가족들이 지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친척이기도 허다보니 더 그쪽으로 마음이 가것죠
더운 날씨에 한표라도 더 얻어 보려고 노력하는 모든이들이 오늘 동네 어느 지지자 집에서 점심을 함께 하면서
한국식의 단합대회를 겸해 뭉치는가 봅니다
뭔가 바라바리 먹을것 싸가지고 돌리는것 보면 확인히 누구내 집은 누구를 지지헌다 표나죠
자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가나봅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구요
4월에 덥다고 하셨네요...
벌써 더우면 올 여름 어찌감당해야 할까싶네요 ^^
화이팅 하세요
질문 하나 합니다 저 나무 이름이 뭘 까요?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