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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좋지 않아서 조금만 사용해도 느려지고 버벅거려서
한달에 한번은 포맷하고 윈도우 설치해서 잠깐동안의 빠릿빠릿함을 느끼곤 했었는데요
비록 몇개 설치하고 한달정도쓰면 다시 느려져버리지만 그 빠릿빠릿함이 그리워서 또 포맷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컴퓨터가 사양이 좋아져서 그런건지 내가 게을러져서 그런건지
영 포맷하기가 귀찮고 하기가 싫습니다. 그냥 좀 느려져도 그냥 쓰는듯..
포맷하고 윈도우 설치 안한지 1년이 넘어가네요. 으으 한번 하긴 해야 되는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