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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이름은 초코입니다.
16살이란 나이 사람으로치면 100살이 넘은게죠.
누나네집에 요양차 가있는데 3월초에 받은 사진입니다.
이게 마지막 사진일줄 몰랐네요...
다행히 혼자 외롭게 가지 않았습니다.
누나 가족들 품에서 고통없이 편하게 잠자는거 같이 갔습니다.
아래 사진 보면 자는거 같죠..?
참... 초코는 복이 많은 녀석입니다.
잘해준거 없이 보낸거 같아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미안해 초코야... ㅠ ㅠ
잘지낼거에요 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