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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한 와중에 커피를 마시면서 생각이 나는건데,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실때는 항상, 시럽이 아닌 설탕을 넣습니다.
설탕을 조금 넣고, 젓지를 않고;; 그냥 가라앉을때까지 놔둡니다.
그러면 아주 슬슬 녹아서...
뜨거울땐 그냥 커피맛으로 먹고 마지막에 식었을댄 커피 맛 떨어지는데 그땐 설탕이 녹으면서 만들어낸 살짝 단맛으로 먹습니다.
이러면 두가지 커피를 먹는 것 같음;;; 뻘소리였습니다.
독특 하시네요 그래도 맛이 그려집니다..ㅎㅎㅎ
아니 그런 획기적이 방법이? 저도 그렇게 한 번 마셔 볼꼐요. ^^
에스프레소 처럼 드시는군요 ㅎㅎ
맛있겠습니다
독특 하시네요 그래도 맛이 그려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