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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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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019.04.05 21:39
가입일: 2018:07.24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77

나같음 내새끼 발로 찬 여자 죽여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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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기

2019.04.05 22:46
가입일: 2017:12.26
총 게시물수: 55
총 댓글수: 739

15년전인가, 버스를 타려고 딸과 함께 줄을 서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제 딸의 머리를 치는 손 길이 있었습니다. 60대 남자였는데.. 순간적으로 빡돌아서 

쌍욕과 함께 주먹질을 해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생각이 떠올라 화가

치미내요. (저 소심한 남자입니다^^)

약자 앞에서만 개지랄을 떠는 쓰레기들은 거 무슨 스톤인가 튕겨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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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2el

2019.04.06 22:19
가입일: 2019:01.06
총 게시물수: 54
총 댓글수: 159

헐..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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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인트리

2019.04.07 01:14
가입일:
총 게시물수: 303
총 댓글수: 232

이런 미개한!

똑같이 해줘야지! 성인 남성의 풀 파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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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또자

2019.04.20 16:35
가입일: 2018:10.16
총 게시물수: 2
총 댓글수: 63

애기불쌍해요ㅠㅠㅠ 마지막에 피나는거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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