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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있으니 어디 활극 나오는 사람 같네요. ㅎㅎ 진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저도 궁금합니다. 과연 이게 잘하는 짓인지... ^.^
ㅉㅉㅉㅉ 올 검정하셨네요.. 다크브라운도 괜춘했을꺼 같은데 ㅠㅠ 아직은 머리감고 드라이해서 말리고 색 전부 나온상태를 봐야 잘나온지 못나온건지 확인가능할듯!!!!! 후기 스샷 ㄱㄱㄱ
아니요. 눈에 확 띠게 노란색으로 해 달라고 했는데 탈색도 해야 한다고 해서 그냥 브라운 계열로 했습니다.
첨 염색 하시나요? 파부 트러블로 염색 못하는 분들이 많아요!
예~ 태어나서 염색은 첨 입니다. ㅎㅎ
솔찍히 돈이 좀 아깝네요.
그냥 확 노랗게 나왔으면 튀기라도 하지 넘 자연스럽습니다. ^^;
염색 하다보면 시력이 자꾸 떨어지죠
몇번 염색해보고 포기 ㅎㅎ
그냥 생긴 그대로 즐기며 삽니다
아참 머리는 집에서 바리깡으로 3미리 정도로 밀어 버립니다
아주 시원하고 간편함 ㅎㅎ
물론 여기선 빼꼬를 치고 다녀도 누가 뭐라 안합니다
다음엔 그냥 집에서 순한 넘으로 직접 염색해 보려고요.
그냥 빗질 정도로 된다는 것도 있다는데....
멋쟁이 이십니다. 40대중반인 저도 염색 하고 싶은데 눈이 나뻐진다고 해서 ㅜㅜ
아직까진 시력이 나쁜편은 아닌데 저번주 예배 드리면서 성경구절을 읽었는데 넘 작아서 눈에 안 들어 오더군요. 내일 안과가서 시력검사와 조취를 하려고 계획잡았는데 염색이 시력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걸 지금 알았습니다. ^^;;;;
염색은 한번하면 계속 해야 한다고 해서, 저는 참는 중...
미용사가 정히 하고 싶으면 갈색으로 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미용사 선생님이 알아서 그쪽으로 해 주신거 같아요. 제가 욕심이 과했던 거죠.
성괴가 왜 나오는지 알겠더군요. ㅎㅎ
염색을 20년째 하지만 눈이 나빠진다거나 하는거 전혀 없고
직접하면 남자는 한번에 2000원 정도밖에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ㅉㅉㅉㅉ 올 검정하셨네요.. 다크브라운도 괜춘했을꺼 같은데 ㅠㅠ 아직은 머리감고 드라이해서 말리고 색 전부 나온상태를 봐야 잘나온지 못나온건지 확인가능할듯!!!!! 후기 스샷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