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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이내요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릴적 만우절 추억이 참 많이 생각 납니다
그때 갇이 놀던 그 친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사는지 연락이 안되니 ㅎㅎ
마음은 답답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그러나 현실은 그것이 용납이 안되다보니
점점 더 뭔가 자꾸 뭉치는것 갇습니다
확 풀어버릴 돌파구를 찿어야 허는디 어렵내요
시기가 묘한 선거철이라 어디 다니기도 그렇고 한국 갇음 낚시라도 갈것인디
여기는 낚시를 할곳도 마땅치 않으니 참 답답할때 무엇을 허야허나
미니피씨에 안드로이드 설치 하려고 시도를 해보니 잘 안됨
아니 처음부터 시작이 안되내요
그것이라도 주물럭 거리면 한곳에 집중이나 할것인디 어렵내요
윈7 설치가 된 미니피씨 너무 무겁고 느려서 어짜 다른 방법이 없는것 갇음
리눅스 설치를 해서 사용하려니 와이파이 인식이 안되어 더 이상 진척도 안되 포기
엑스피 영문판 패치 할것 다된것 설치를 해봐도 느려서 버벅이고 사운드 카드외 기타
몇가지 드라이버가 없어 것두 별로라 또 포멧,,,,
왜 나이 드신분들이 갑자기 자살을 하는지 이제사 약간 이해가 됨
정말 얼마나 답답허면 그렇게 했을까
누구라도 그리 되는것 별것 아닌것 갇으내요
자 그러나 살아야 뭔가를 할것이니 오늘도 한번 또 열심히 살아봐야죠
뭐라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만우절이라 낚시를 여기서 하시는 건지 진심인지 정말 잘 몰라서 댓글만 이렇게 남깁니다.
달리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