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소리가 넘 작게 녹음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유투브 업로드 되면서 더 작아져 버리더군요.
업로드시 증폭 옵션 같은 건 없는지.... 아님 따로 소리만 키워서 인코딩을 해야 하는데 많이 귀찬네요. ^^;
마이크 달린 캠코더를 하나 준비해야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이번 전기차 영상 내용은 따로 연출을 안해도 되었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주민들의 질문과 차주인의
대답으로 진행되어서 제가 끼어들 자리가 없을 정도로 잘 찍혔습니다.
단지 외부 소음과 거기에 따른 방지등 신경을 써서 연출해야 하는 노하우는 더 쌓아야 되고요.
그래서 미숙하지만 날거 그대로 올려봅니다.
문제점 지적과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에 써 주셔요~ ^-^
참... 차번호 노출은 차주인이 귀찬다고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전직 형사님 이셔요~ ^^;
외부 잡음이 들어가 있어서 다시 찍을까 하다가 실내 소음과 비교가 되어서 그냥 올렸습니다. ^.^
따로 나레이션 아나 자막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습니다. ㅎㅎ
실내에서 보여주는 전기차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