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참 이상합니다 월~금요일까지는 엄청 시간이 안가는데...
대체 왜! 왜! 왜!
토~일은 눈깜박하면 지나가는건지...
한일도 없는데 아... 소중한 주말이 확 지나가버렸어요
이제 그분이 돌아오십니다 그 무섭다는 월요병이..
이쯤되면 주말 시간 음모론이.... ^^;;
금요일 퇴근하고, 친구 내외랑 2박3일을 같이 보냈습니다.
오전은 집에서 쉬고 11시경부터 전통시장을 다니면서 호떡, 닭강정, 오뎅같은 군것질하면서
소소한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점심먹고 헤어진뒤
초토화된 집을 정리하고,, 잠시 눈붙이고 정신차리리 저녁이고
밥먹고 애들씻기고 나니 이시간입니다. ㅠ
주말이 3일였음 좋겠어요
저도 찹찹하네요... 벌써 일상이라니!!!
금요일 퇴근하고, 친구 내외랑 2박3일을 같이 보냈습니다.
오전은 집에서 쉬고 11시경부터 전통시장을 다니면서 호떡, 닭강정, 오뎅같은 군것질하면서
소소한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점심먹고 헤어진뒤
초토화된 집을 정리하고,, 잠시 눈붙이고 정신차리리 저녁이고
밥먹고 애들씻기고 나니 이시간입니다. ㅠ
주말이 3일였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