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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옷 입은 태가 좋더군요.. 정장도 그렇고.. 일상옷도
가슴 뿜뿜!
오히려 영화를 보는 입장에서는 유지태가 까메오가 아닌 이상 엄연한 출연진으로 나오고, 어두운 부분이 있다고 하면... '아, 분명히 최종 Boss 일거야...' 라고 지레짐작하게 되거나 아님 실제로 그러한 경우가 많다는게 아쉽더군요.
까메오 다니엘 ㅎ...
진짜 몸관리 부런히 하는 배우중에 한명이지요.
모두다 비슷하겠지만 이렇게 철저히 몸관리하면서 배우로서 준비상태에 있다는데 대단합니다.
아마도 직업정신?으로 보면 당연하지만 쉽지 않지요..
일단 키랑 골격이 압도적이어서 넘 부러워요
영화에서 옷 입은 태가 좋더군요.. 정장도 그렇고.. 일상옷도
가슴 뿜뿜!